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아름다운 화요일아침이 밝았습니다..
어제 저녁 선교대회로 들은 설교말씀으로
많은 은혜받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이 맑고 고운 날
하나님의 은혜를 더 한번 감사드리며
묵상하게 하신 등불 관리에 대한
감사도 더불어드립니다..
등불이란..어두운곳을 밝히는
유일한 빛으로서..
마치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어두운 마음을 밝히듯..
내 마음속 믿음의 등불을
꺼지지 않게 하소서..
우리는 우리의 등잔불을 늘
꺼지지 않게 관리 해야 하듯이
기름을 갈고 꺼지지 않게
자나 깨나 늘 관심을 가져야 하듯..
우리의 믿음또한 이 등불관리하는것처럼..
언제나 믿음을 점검하고
감람 으로 찧은 질좋은 기름을
늘 등불용 기름으로 주듯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질좋은
생명의 말씀으로 우리의 믿음이
늘 은근히 타는..불꽃처럼
우리 마음에 오래 머물게 하소서...
너무 많이 타올라 검은 그을음이 일어
자칫 줄이려는 우리의 넘침을
돌보게 하시고
자칫 너무 덜 오른 미지근하며..여린 불꽃이 되지 않게 하시고
언제나 같은 양의 환한 불꽃으로
많은 사람들의 어두운 마음을 밝히는
질좋은 믿음의 불꽃이게 하소서..
등불의 밝음으로
우리의 어두운 사탄의 그림자가
얼씬 거리지 못하게 하시고
어두움이 싫어하는 이 등불의
밝은 믿음의 불꽃이
여전히 내 마음속에 타게 하소서..
아름다운 감람으로 만든 기름을 쓰듯..
우리의 질좋은 하나님의 말씀이
기름이 되듯..
하루 하루 밤낮으로 기름을 갈아주듯..
우리의 묵상과 말씀을
우리의 영혼에 갈아 주어야 함을
오늘 이 묵상으로 배우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2008년 4월 15일 화요일 경건의 시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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