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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엄마로부터..

오늘을 충실하게 산다는것은 있잖아..

by 프시케 psyche 2008. 4. 23.

 

 

 

 

스물 다섯번째 이야기
Twenth fifth Story

 

인생은 너무 짧다
Life is Short..

영준아 안녕??
Hi, Bobby??

엄마가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해봤어..
Suddenly some thoughts come to me..

만일 우리의 삶을  딱  한달만  준다면...
지금 이상태에서  우리는 가장 먼저 하고 싶은게 뭘까??
What kind of thing I will do if I have only one month life??

너는 생각해 봤니?
Did you think about it??
언젠가..목사님 설교중에서..
만일 모든 사람이 내일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살면..
적어도 오늘은 아주 멋지고 중요한 일을 하며
보낼것이라고 하셨거든...
According to one cermon from our paster,
if we choose one important thing as if tomorrow is the last day...
at least everybody will spend today in very very important to him...

엄마가 생각해 봤는데....
한달주어진 동안에..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는게
제일 먼저일것 같은데..
I will spend my time with beloved family or friends


영준이는 어떨까??
How about you ??


어떤 작가" 돈 미겔 루이스" 도 ..
늘 그런생각을 했대..
A writer named in Don Miguel Lewis thought...

인생은 짧고,
아이들이나 친구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내일도 당신 곁에 남아줄 지는 아무도 모른다.
Life is too short,nobody knows weather all my children,
friends, beloved one will be with me or not...

그래서 나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최대한 그들의 모습을 즐기고, 시간 있을 때마다
사랑하는 사람, 나의 가족, 친구들의 존재를 즐긴다.
That's why I enjoy being with my children, friends, beloved one, family
and their existing...whenever I see them..

 돈 미겔 루이스"내가 말을 배우기 전 세상은 아름다웠다"중에서
from "The world was beautiful before I learned how to speak" by Don  Miguel Ruiz

 


영준아..
오늘을 충실히 살면..내일 어떤일이 와도 후회를 하지 않는대..
Hey !! Bobby!
If you live today in your best faith...you will not repent whatever  happen in tomorrow..


I love you Bobby...!!


2008년 4월 17일 목요일 오후 5시 17분
5:17 PM, Thursday, April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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