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네번째 이야기
Twenty forth Story
가족
Family
오늘도 아름다운 수요일이구나..
Today is also a beautiful Wednes day!!
오늘은 가정이라는 말을 이어령 교수님이 이렇게 표현을 했대..
I want to talk about " Family"...Professor Yeo-Ryeong Lee express as follow
'가정' 이라함은
다투는 곳이 아니며
능력제가 아니고
우열이 없는 곳이라고
There shouldn't be quarrel..,
grade, good or bed quality...in the family
요즘에 물건을 잘못만들면
Recall이라는 방법으로 회수하지만...
Nowadays, every company recalls their product if they have some problem..
가족의 구성원인 우리들은
부모가 자식을 자식이 부모를 Recall 할수는 없다는거야..
But we can't be recalled each other..
parents can not recall their children,..vice versa..
말하자면.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자녀들이
균형을 이루어
In a short word parents and children keep their balance eachother
서로 아껴주며 능력을 구치 않고
다투지 않으며 사랑해야 한대....
They should care of each other and they don't require qualification for family
neither disputations..but only they love each other...
얼마전에 이야기한 이어령 교수님의 강연에 있었던 내용이래..
Above story is a point of lecture of Professoer Lee..
어쨌든 가정은
한마디로 오케스트라 연주를 하는 단원들 같은걸거야..
However, famly is a kind of Orchestra players
피아노를 치는 사람은..피아노에.. 바이얼린은 바이얼린에
또는 첼로를...지휘자를 따라 서로 맡은 악기에 충실해서
거기서 연주된 음악이 아름다울때..
그 가정은 아름다운 가정이라고 한다는거야..
The beautiful family means...a beautiful music plyayed by
each instrument in piano, violin, cello conducted by conductor in good harmony...
엄마가 생각하기에 이런 오케스트라의 연주처럼..
좋은 음악이 나오려면
서로 서로에게 맞추며 연습을 하듯..
많은 시간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좋은 음악을 연주하는 그 성공적인 연주를 위한 서로서로의
노력에 달려 있다고 생각해..
I think good orchestra music will be played in good coordination tries..each other
with some faild times among lots of practice period .
만일 피아노를 치는 사람이 바이얼린과 첼로에 비해 뒤떨어진다고해서
그를 힐책하고 나무라기 보다는 그가 잘 연주할수 있을때까지
같이 연주해주며 맞추어 주는것이라고 생각해..
The excellent violinist in the family should wait and
encourage pianist who is not very well
rather than scould and prqwend.. until he is good at piano. playing....
만일 영준이가 바이얼린을 잘 켜는데..아빠가 치는 피아노가
잘 안맞는다고 그를 해고할수는 없잖아..
You can't recall less trained pianist daddy if he is not good at piano playing..
그리고 엄마가 켜는 첼로가 형편없다고..
다른 엄마로 교체할수 없듯이..
And you can't change unskilled cellist Mom
가족이란..다소 부족하고 모자라는 부분을 잘 할수 있도록
격려해주며 칭찬해주는 곳이지..
못하는것을 못한다고
힐책하거나..잔소리 하는곳이 아f님을 영준이가 늘
마음에 두었으면 해..
I hope you will remember that there should be endurance,
waiting..encourage than naggings, scouldings,,complains..in your family..
가끔 영준이도 건희가 뭔가를 못하면 짜증내는 일이 있듯이..
엄마도 영준이에게 가끔 그런적이 있었잖아....
As you have prowned when Iris not listen to you I do prawned when you don't
listen to me..
엄마도 이제 그러는 일이 없도록 노력할께..
I will try not to do that any more from now on
영준이도 다른사람의 실수나 부족한것에 대해 인내하고 참아줄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해...
I believe in you will be the person who is very patient and waiting person
if you see the other peoples' mistake or else..
그래야 이다음에....멋진 학생.멋진 친구..멋진 사회인
멋진 남편..멋진 아빠가 되는거야..
That makes you a good student in school, a good friend of your friends,
a good citizen in the society..and a good husband of your wife, as a good father...
나의 멋진 VIP , 사랑해...!!
I love my loverly VIP, Bobby!!
2008년 4월 16일 수요일 오후 4시 17분..
4:17 PM, Wednesday, April 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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