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있잖아..

 

 

스물두번째 이야기
Twenty-second Story..

 

 

아주 훌륭한 사람이 될 영준아..
To Bobby whom  will be magnificent person in the future!!

어제는 참으로 좋은 날 이었지??
Last sunday was best day, wasn't it?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그다음주 일 주일내내 간직할수 있기를 바란단다...
You should keep the grace you received from yesterday all the weeks..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자기의  나쁜 습관을
없애달라고 기도했대..
Someone prayed that he wants his bad habit to go away..
얘야..
나쁜 습관은 내가 없애주는 것이 아니라
네가 포기하는 것이란다..라고 말씀하셨대...
But God said " My son, bad habit can't be removed but
you shoud give up them.."
어떤사람은.. 하나님께 장애아를 완벽하게
고쳐달라고 기도를 했대...
Someone prayed that she want God to cure her handicaped child...
얘야.....
그의 영혼은 완벽하며...
그가 그의 몸에 머무는 시간은 잠깐이란다. 라고 말씀하셨대..
But God said " My daughter, your child's sprit is perfect, but
her body will remain for just moment in this world.."

어떤사람은 하나님께 인내를 달라고 기도했대...
Someone prayed that  he want to have great endurances..
얘야....
인내는 긴 고통의 산물이란다...
그것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대...
But God said " My son, endurance is a production of long pain...
which must be learned not be given..."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 행복을 달라고 기도했대...
Someone prayed for happiness..
얘야....
나는 너에게 축복을 이미 축복을 주었단다...
행복은 네게  달려있단다..라고 말씀하셨대...
But God said " My child, blessing is already yours,
but happiness depends on you "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 고통을 없애달라고 기도 했대..
Someone prayed that he wants to be free from pain..
얘야....
고통은 네가 세상적인 관심에서 벗어나서 나에게로
더 가까이 오게 할수 있는 수단이란다... 라고 말씀하셨대..
But God said " Your pain is the mean to come to me more clower..."

 

**영준아...
My son,..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불행한 요소들이
우리를 절망하게 만든다고 생각하지만...
Many people thinks that bad situation or difficuties in our lives make us
failed...
그것들은 생각하기에 따라..
우리를 성장시키고 , 변화시키고,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드는 도구로 쓰여질때가 있다는거야..
But I think we can be  grow, change, be better person thru those things...
지금있는 나쁜 상황도 좋은 상황도 다 지나갈 뿐이라는것이야..
So we have to learn how to think our bad situations for our future...
that means  bad times or good times pass by...anyway...

 

한주가 더더욱 근사하길..
I hope your whole weel will be great!!

 

2008년 4월 14일 월요일..오후..3시 40분
3:40 PM Monday, April 14,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