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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엄마로부터..

내일을 위한다는 것은 있잖아...

by 프시케 psyche 2008. 4. 20.

 

 

 

스물한번째 이야기..
Twenty first Story


영준아...
Dear my son, Bobby...


벌써 주말이구나..
It's friday..already..
한주를 보내면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인지..
또..전번주보다 나은 주였는지..
전달보다 나은 달이었는지를 생각할줄 아는 사람이
현명하고 지혜로운것 같단다...
I think the wise person think about today  which was better than yesterday
or better than last week,,, better than last month..

학교에서도 어디에서도..
모든일에 책임이 따르듯..
We must think about responsibility in school times..
in this society or elsewhere..
엄마는 영준이가 무슨일을 하던지
책임질수 있어야 한다는것을 알았으면해..
I hope you will consider about the responsiblity whatever
you do ...
후회할일을 되도록이면 만들지 않는것이 좋지만...
I think you should not done repent things...
엄마는 후회할 일을 설사 했더라도
어제의 일이라면 그냥 그 후회에서 배우고
또한 그 후회 때문에 내일을 걱정하지 않았으면해
Don't stick to repent thing which you have done yesterday...
other than that you learn from that repent thing from yesterday
모든 어제는 오늘이 있기 때문에 어제일수 있듯이
Every yesterday lead to today...
모든 오늘도 반드시 내일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지..
Also, every today affecte to lead  tomorrow
만일 어제보다 오늘을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면..
내일또한 오늘의 최선으로 인한 더 나은 내일이 될수 있다는거지..
Tomorrow will be better day if you have done today in your best...

 

영준아..
언제나 너의 미래에 대해 늘 생각하고
어제를 점검하는 연습을 할수 있는 오늘을
사는 영준이가 되렴..

Hey,..
I believe you can be a kind of person who will priactice to check yesterday and
live today in your best for your future...
.


Love always.

 

2008년 4월 11일 금요일 오후  4시 24분
4:24 PM, Friday April 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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