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여섯번째 이야기
Twenty Sixth Story
사랑하는 아들아...
Dear Lovely Bobby,
벌써 금요일 이다!!..
T. G. I. F...!!!
너는 좋겠다..내일 부터 쉬는 날이니..
Your weekend is here!! Are you happy?
오늘은 엄마가..
대적해야할 상대방이 있다는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려고..
Today, I want to tell you about the other party,
so called "Enemy"..
우리는 상대할 상대방이 있을때 우리가 발전하기도 하고
성장하기도 하며 더더욱 강해진다는것을 설명 해주려고..
Sometimes, enermy encourage to acheive ourselves..
or growing and be strong...
사슴이 사는 곳과 늑대가 사는 곳에 철조망 쳐놓았었대..
There were wire wall between the deer area
and the wolf area..
그런데 사슴이 다 죽어간다는거야..
But most of deers were dying...
왜냐하면 철조망이 없으면
약한 사슴을 늑대가 쫓아와 잡아먹게 되잖아..
Do you know why,??
If there is no wire wall, the wolves will be
attact the deers
그러나 철조망이 없으면
강한 사슴만이 살아 남게 되고
자꾸자꾸 새끼를 번식시키게 된다는거야..
빨리 달아나려는 연습도 하고..
The strong deers will be remain if the wire wall is not there
also, their numbers are growing and they practice to run fast....
그런데 철조망이 쳐져 늑대가 없는 사슴들은
안전하다고 생각해사슴은 뛰려고 하지 않는대..
The deers will not run and they feel safe without wire wall..
살만찌다보니..약하고 늙은 사슴도
죽지 않고 살아있게 되는거지....
The deers will get fat and become weak..
old deers' number will be growing..
그래서 우성보다 열성의 사슴이 자꾸만 늘어나 그 사슴 세계가
자멸하게 된다잖아..
Then, weak deers is groing than strong deers
and they will die themselves...
얼뜻 보기엔
늑대는 사슴의 적이지만
The wolves are enmy of the deers in short thought...
숲 전체가 함께 공존해야 한다고 생각해 보면
거꾸로 사슴에게 있어서 늑대는 귀중한 라이벌인 셈이지..
the other hand, the wolves are important rival to the deers
for being peace of forest together....
어떤때..영준이에게 적인것 같은 사람들도..
Sometimes, you feel like tha a person seems like your enemy..
영준이에게 중요한것을 깨닫게 하거나..
중요한 삶의 경쟁에서의 활력을 넣어 준다는 생각을 해봐...
But you will find out that person
will give you a good message or
will give you a energy to live in rival world...
지금 이 사람이 내게 없었으면 좋은 사람들도..
Sometimes, you are going to think
that the person who is not
lovely should not be with me ...
하나님이 영준이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보낸 사람들일수 있다는걸
기억해..
But remember... that person is the person sent by God..
will give you a great
growing and changes to your life..
별로 사랑스럽지 않은 사람들도 그 사람자체로
이해하고 같이 더불어 살아야 할때가 있다는것을
영준이는 알았으면 한단다..
You shoul understand and live with the person as he is..
even though the person is not lovely that much..
I hope you will understand what I mean ...
엄마도 때로는 별로 사랑스럽지 않은 사람이 없는게
나을것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있거든..
Sometimes, I used to think that
unlovely person should not be with me
그런데 지금은 아니야..
But not right now...
그사람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것처럼
사랑하는 사람일거라는 생각을 하거든..
I think that God will love the unlovely person, too
as God loves me..
2008년 4월 18일 금요일 오후 4:00
4:00 PM, Friday, April 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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