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엄마로부터..

엄마가 정말 하고 싶은것은 있잖아..

by 프시케 psyche 2008. 4. 24.

 

 

스물 여덟번째 이야기
Twenth eightth Story

 

 

 

사랑하는 영준에게..
My lovely Son, Bobby..


오늘 CRCT  였지??
How was your CRCT today??

시험보느라 수고 했다 바비야...

엄마가  정말로 지금 부터 하고 싶은건 있잖아..
I realy want to do from now on is that

 

사랑하는 사람들과
부딪치느라  이 짧고 아름다운  시간을 낭비하지 싶지 않다는거야..

I don't want to spend my short beautiful time to have conflict each other...


그들이 한 어떤 행동에 대해 따지고 고치려 하기 보다는

I don't want to blame or correct that already done by them..
그저 있는 그대로의  그들을 사랑하려고 말이야....

너와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을 말이야....

..

I would like to love them as they are... including you and other family and friends

 

너도 그렇게 한번 해볼래?
Would you start this with me?

 

 

오늘은 짧게 끝낼께..
네가 내일도 시험봐야 하니까..

You have your test tomorrow..
I will stop here, today..

 

언제나 사랑해..아들..!!
I love you, son !!  all the time..

 

2008년 4월 22일 화요일 오후 5시 48분
5:48 PM, Tuesday, April 22,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