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두번째 이야기
Thirty-Second Story
나의 사랑 영준아..
Dear My love Bobby,
영준이는 성격이 좋다라는 말과
성격이 나쁘다라는 말을 들어봤지??
Did you hear that sombody has a good caracteristic
and the other has a bad caracteristic....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고 성품이 다르지만..
Everybody has their unique and
different characteristic in them...
어떤가르침에선..성격에 대해 이렇게 비교를 했대.
Some teaching compare them as follow
이 세상에는 세 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다는구나
There are three kinds of person..
바위에 새긴 글씨와 같은 사람과
모래에 쓴 글씨같은 사람
그리고 물에 쓴 글씨와 같은 사람이 있다는 거야..
One is the person like a written letter on the rock
and Second is the person like a written letter on the sand
Third one is the person like a written letter on the water
바위에 새긴 글씨와 같은 사람이란
화를 내고 그 화가 오래되어도 풀리지 않는 사람이라는거지..
마치 바위에 새겨진 글씨가 오래도록 비바람에도 지워지지 않고
남아 있는 것처럼 말이야..
First one is the person who is not forget easily
after getting angry...
like a letter written on the rock
which is not erase against rain and storm
for long time...
모래에 쓴 글씨와 같은 사람이란
화를 내기는 하지만 그 화가 모래에 쓴 글씨처럼
오래가지 않는 사람이래..
Secon person is who is not stay long
event though he is get angry..like
a letter written on the sand which will erase easily..
물에 쓴 글씨와 같은 사람이란
물에 쓴 글씨가 흘러 자취가 없어지는 것처럼
남의 비방이나 언짢은 말을 들어도
조금도 마음에 그 자취를 남기지 않는 사람이라는 구나...
Third one is the person who is not care about
whoever speak ill of him or
bad reputation on him..like a letter on the water
which is flow with water
즉 이말은 있잖아..
좋은 성격을 가져 즐겁고 명랑하게
다른 사람들과 사이좋고 화목하게 살라는 것이란다....
That means you have to have good relation
with the other people
with a good caracter and get along each other...
영준이는 좋은 성격이라고 엄마는 생각해..
그래서 친구도 많고..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있잖아..그치?
I think you are a kind of thir person who has lots of friens..
and get along with the other people, right ??
엄마는 영준이를 엄청 사랑해..
I love you like infinitive!!!
2008년 4월 28일 월요일 오후 3시 50분
3:50 PM, Monday, April 28, 2008
'가족 > 엄마로부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사람이란 있잖아.. (0) | 2008.05.01 |
---|---|
말한마디가 주는 힘이란 있잖아.. (0) | 2008.04.30 |
휠수 있는 나무는 있잖아.. (0) | 2008.04.27 |
화를 참는다는것은 있잖아.. (0) | 2008.04.25 |
엄마가 정말 하고 싶은것은 있잖아.. (0) | 2008.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