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밸리댄스학원에 가는 저희 딸들 밸리댄스복 만들어 봤습니다.
사주려니 너무 비~싸더라구요!! 집에 굴러다니던 쉬폰천도 넉넉히 있고해서 이것저것 사서 만들어봤는데....
옷보다 장식품 값이 엄청드네요...
그래도 옷한벌값으로 두벌만들었습니다. 물론 재료도 좀 남았구요...
오늘은 바빠서 사진만 올려드리구요..
담에 만드는 법 올려드릴께요... 아쉽게도 오늘 너무 바빠서 만드는 과정 사진은 못찍었네요..
그래도 담에 상세하게 설명으로 올려드릴께요..
실물보다 사진이 못한듯 하네요...
실물은 제법 그럴싸한데.....쩝!
뭐 연습복으로 입기엔 무리가 없을듯 싶습니다.
작은딸 입은 모습입니다. 너무 허전해 보여서 가디건도 하나 만들어서 입혀봤습니다. 좀 덜 추워보이네요..
요건 우리 큰딸...근데...작은딸 가디건이 너무 타이트한듯 해서 조금 풍성하게 했더니...영 멋이 없네요..
소매줄이는 수정을 바로 시행해서 지금은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엄마표 밸리댄스복에 우리딸들 무척이나 만족스러워하네요.ㅋㅋㅋㅋ
역시 제딸들입니다.
출처 : 둥이맘 세상...
글쓴이 : 둥이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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