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cadine 포도 농장에 가다 (어머니와 함께한 아름다운 시간 3)
-프시케-
추석이 지난후 어머니와 얼마전에 다녀온 Muscadine 포도농장에 다녀왔습니다 이곳 조지아 남부쪽에 이 포도밭으로 아주 유명합니다 어머님이 오시기전 두주전에 다녀온 후 농장주인께 어머님이 오신 후 다시오겠다고 약속하고 왔는데 마침..사진찍은 메모리 칩 지갑을 떨어뜨리고 오는 바람에 꼭 가야만 했답니다 교회가 끝나고..옆지기와 영준이는 축구가 끝난 후 바로 이곳으로 출발했지요.. 표도가 엄청달기도 하지만 보이는 모습또한 엄청 맛있게 생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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