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고
맨먼저 묵상을 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욥기 34장 계솓되는 엘리후의 말로
묵상을 합니다
아직도 여전히 엘리후는
욥을 정죄하며 회개해야 된다고 하며
다른 친구들과 별반 다르지 않게
훈계를 합니다
주위에서 간혹
이렇게 다 일고 있는 것들을
훈계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압니다
혹여라도 제가 그러고 있지는 않은지
뒤돌아 보게 하소서
하나님을 제외한 그 누구도
누군가를 정죄하고
가르키려 들면 안된다는 것을
배우게 하소서
오늘 누군가에게
이렇게 가르치려 하지 않게 하시고
오늘도 하나님이 아시는
모든 저의 기도제목에
하나님의 응답을 주소서
오늘 건희는 Field Tripdmf
2박 3일로 떠났습니다
가는내내
안전을 지켜 주시고
그곳에서도 많이 배우고
많은 체험을 하고 올수 있도록
돌보아 주시고
오는날까지 하나님이 같이 하여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2년 10월 3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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