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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어머니와의 아름다운 시간들

어머님과 함께한 바하마 여행 첫째날 2 - 2018년 12월 3일 저녁

by 프시케 psyche 2019. 1. 31.








저녁 식사 후 방에 들어와 보니

예쁜 타올 강아지는 아직도 침대위에서

저희를 기다리네요

저는 옷을 안갈아 입고

어머님은 갈아입으신다기에

갈아입으시고 쇼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극장으로 가기전 한컷!



내려다 보니 아직도 로비엔 성탄 트리가 반짝 반짝


시간이 남아 잠시 Lodo Deck에 들러 봤습니다



어두워서 사진도 안나왔네요





어린이 물놀이 기구도 보고


이제 쇼를 관람하러 가는 길입니다



***


이제 극장 안으로..



쇼를 관람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모였지요?


" Welcome Abroad Show"



또 셀피놀이..



***



쇼는 끝나고..모두 일어나 방으로 돌아갑니다



오는 중에 보니 로비에는 아직 음악이 흐르고..


아직도

북적 북적..노래하고 마시고..




엘리베이터 타기전에 방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제 방에 도착했습니다

잠잘 시간..

내일을 위해... Good Night !! 2018년 12월 3일 밤이여...








2019년 1월 30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