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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지난날의 추억

낙서꾼님의 목소리

by 프시케 psyche 2020. 6. 25.


낙서꾼 (Mika Kim) 님의 목소리

 













2011년 2월 8일 화요일

낙서꾼님이 시애틀 한국"신재민의 행복을 여는 아침"

초대 손님으로 나오신 것을 제가 녹음했습니다

일전에 성탄절 방송을 듣고 싶었지만

저는 다시 듣기가 있는 줄 알고

그날 생방송을 못 들어

다음에 들으려 했지만

그날 저녁 재방송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엔 미리.. 생방으로 들었습니다

한주 날짜를 잘못 알아나 오지 않는 낙서꾼님을

2시간이나 기다린 적도 있지만

이내.. 한주 후에.. 이렇게 들을 수 있었답니다

낙서꾼님을 사랑하시는 많은 불방 친구님들을 위해

제가 이번에는 아예 녹음을 했습니다 다다

같이 들어보세요

낙서꾼님은 모습처럼.. 목소리도 씩씩하시답니다
낙서꾼님께 깜짝 선물하려고

허락 안 받고 올렸습니다
낙서꾼님.. 목소리 초상권 지적 재산권에

저촉이 된다면 제게 얼른 말씀해 주세요.

 

2011년 2월 10일 목요일

 





낙서꾼님의 글 낭독"원문은..

낙서꾼님댁 뜸부기의 웃음소리 폴더에

"책상 위의 세상"이라는 포스팅에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refmicah/348795

 

뜸부기의 웃음소리

 

blog.koreadaily.com

https://youtu.be/Vtb__kzarIw






낙서꾼님 과신 재민님과의 인터뷰 동영상입니다

https://youtu.be/FEDz05YZd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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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낙서꾼님을 위해  시애틀 라디오 한국 방송에

신청곡 신청하면서 올린 사연.. 동영상 


https://youtu.be/7b4YmzUT7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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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재민 담당자님..
오늘 저희들의 블로그 친구
마이카 김 님이 초대 손님으로 나오신다고 해서
이렇게 글 드립니다..
오늘 새벽.. 
친정어머님을 꾸다가 울다가 깼는데
진짜로 가슴 아프게 우는 것이 실제로 울고 있더라고요
울면서 깼거든요..
그래서 아침에.. 어머님과 통화를 했답니다
어머님과.. 더불어.. 어머님 댁에 오신 외할머님과도
통화를 하게 된 아주 기분 좋은 아침이었답니다
마침.. 마이카 김 님의 방에서 장사익 씨의
어머님.. 꽃구경가요..라는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렸지요..
세상에서 가장 좋은 말.. 어머님..
어머님의 어머님.. 외할머니..
저는 이 두 분이 지금 살아계신 것이
얼마나 행복인지 모릅니다..
어머님.. 외할머님..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듣고 싶은 신청곡이 있어요..
Il Divo의  Mama 들을 수 있을까요?
신재민 님과.. 마이카 김 님 그리고 애청자분들과 듣고 싶어요..
우리 중앙일보 많은  블로거 친구분님들과
같이 듣고 싶어요..


신청곡:
Ildivo : Mama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년 2월 8일 화요일 아침
Kathleen, Georgia에서
프시케 드림


제가 신청한 Il Divo의"MaMa""MaMa"

(며칠 있으면 제 생일이거든요

어머님.. 절어머님.. 나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생일엔.. 어머니께 감사하는 것..

이라면서요이 노래를 또한 어머님과.. 외할머님께 바칩니다)






2011년  2월 10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