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꾼 (Mika Kim) 님의 목소리
2011년 2월 8일 화요일
낙서꾼님이 시애틀 한국"신재민의 행복을 여는 아침"에
초대 손님으로 나오신 것을 제가 녹음했습니다
일전에 성탄절 방송을 듣고 싶었지만
저는 다시 듣기가 있는 줄 알고
그날 생방송을 못 들어
다음에 들으려 했지만
그날 저녁 재방송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엔 미리.. 생방으로 들었습니다
한주 날짜를 잘못 알아나 오지 않는 낙서꾼님을
2시간이나 기다린 적도 있지만
이내.. 한주 후에.. 이렇게 들을 수 있었답니다
낙서꾼님을 사랑하시는 많은 불방 친구님들을 위해
제가 이번에는 아예 녹음을 했습니다 다다
같이 들어보세요
낙서꾼님은 모습처럼.. 목소리도 씩씩하시답니다
낙서꾼님께 깜짝 선물하려고
허락 안 받고 올렸습니다
낙서꾼님.. 목소리 초상권 지적 재산권에
저촉이 된다면 제게 얼른 말씀해 주세요.
2011년 2월 10일 목요일
낙서꾼님의 글 낭독"원문은..
낙서꾼님댁 뜸부기의 웃음소리 폴더에
"책상 위의 세상"이라는 포스팅에 있습니다
http://blog.koreadaily.com/refmicah/348795
낙서꾼님 과신 재민님과의 인터뷰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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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낙서꾼님을 위해 시애틀 라디오 한국 방송에
신청곡 신청하면서 올린 사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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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재민 담당자님..
오늘 저희들의 블로그 친구
마이카 김 님이 초대 손님으로 나오신다고 해서
이렇게 글 드립니다..
오늘 새벽..
친정어머님을 꾸다가 울다가 깼는데
진짜로 가슴 아프게 우는 것이 실제로 울고 있더라고요
울면서 깼거든요..
그래서 아침에.. 어머님과 통화를 했답니다
어머님과.. 더불어.. 어머님 댁에 오신 외할머님과도
통화를 하게 된 아주 기분 좋은 아침이었답니다
마침.. 마이카 김 님의 방에서 장사익 씨의
어머님.. 꽃구경가요..라는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렸지요..
세상에서 가장 좋은 말.. 어머님..
어머님의 어머님.. 외할머니..
저는 이 두 분이 지금 살아계신 것이
얼마나 행복인지 모릅니다..
어머님.. 외할머님..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듣고 싶은 신청곡이 있어요..
Il Divo의 Mama 들을 수 있을까요?
신재민 님과.. 마이카 김 님 그리고 애청자분들과 듣고 싶어요..
우리 중앙일보 많은 블로거 친구분님들과
같이 듣고 싶어요..
신청곡:
Ildivo : Mama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011년 2월 8일 화요일 아침
Kathleen, Georgia에서
프시케 드림
제가 신청한 Il Divo의"MaMa""MaMa"
(며칠 있으면 제 생일이거든요
어머님.. 절어머님.. 나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생일엔.. 어머니께 감사하는 것..
이라면서요이 노래를 또한 어머님과.. 외할머님께 바칩니다)
2011년 2월 1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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