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엄마로부터..94 방송에서 읽어준 편지-사랑을 초대하면-방송에 보낸편지 - 6/11/08 수요일 https://youtu.be/dVdAtAWe83s*Play Button 을 눌러주세요 중앙일보 중앙방송JBC-Atlanta1310am6/11/2008 10:00 이향숙의 세상의 모든 아침 중에서.. 아틀란타 중앙라디오 방송에서 읽어준 내가 보낸 사연.. 3명의 노인.. ?x-content-disposition=inline 2008. 8. 2. 칭찬은 바보도 천재로 만든대 쉰 세번째 이야기 53rd Story 사랑하는 영준아.. Dear lovely Bobby.. 이제 오월도 다가는구나.. May is almost gone... 이제곧 방학이니. 오늘부터 엄마가 칭찬이 좋은 이유 를 며칠간 이야기 해주려고.. Soon summer break is comming.. I want to tell you the reasons why praising is good.. from now on... **** a.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대. E.. 2008. 6. 1. 안경과 행복이란 있잖아.. 쉰두번째 이야기 52th Story 영준아 오랫만에 쓰는것 같지?? It is been a long time to write..? seems like.. 연휴는 재미 있었지? I believe you had a wonderful holidays.. 아빠 생신도 있었고..고모네서 수영도 했고 바다는 못갔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던 연휴였잖아.. There are..dad's birthday..swimmin in aunt's pool... it was quite happy holid.. 2008. 5. 29.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이래 쉰 한번째 이야기 51st Story 사랑하는 영준에게.. 오늘이 주말이구나..메모리알데이도 있고.. It is already weekend..long memorial holiday.. 메모리알 연휴에 바다에 못가게 되어 미안하단다.. We are very sorry for not going to beach this time.. 그러나 요즘 다들 힘들때니까 다음으로 미룬거니까.. 너도 이해 하겠지? I believe yo.. 2008. 5. 24.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