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엄마로부터..94 사랑의 빚을 갚는다는것은 있잖아.. 마흔 두번째 이야기.. 42th Story 사랑하는 영준에게.. Dear my lovely son, Bobby 태풍때문에 피해입은 사람들을 위해 .. 너도 기도해주렴.. Please pray for them who got damaged by tonato.. 하나님이 도우셔서 우리에겐 피해가 많이 없음에도 감사해야 한단다.. We should thank God not much damage in God's protection.. 우리도 늘 하나님.. 2008. 5. 13. 나.그대곁에 신호범 의원님과 함께 마흔 한번째 이야기 41st Story 사랑하는 영준아... Dear My son, Bobby 벌써 금요일이구나.. It is Friday, T.G.I.F!! 하루 하루 날짜가 갈수록 영준이는 어제보다 어른이 되는거야.. You are becoming adult day by day... 그러면..조금씩 너는 의젓해 지는거겠지? You will be like a gentleman inch by inch.. 엄마 아.. 2008. 5. 10. 별아 너는 들었겠지? 신호범 의원님과 함께 마흔번째 이야기 40th Story 영준아. Dear lovely Bobby,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네.. It's Thursday already... 엄마는 벌써 책 반권이나 다읽었단다.. I read almost half of Paull Shin's Essay 다 읽으면 네가 못들은 이야기 조금씩 이야기 해줄께.. After reading whole book, I will tell you about the story you couldn't hear.... 2008. 5. 9. 엄마 아빠 아기별 누가 달아놓았나? 서른 아홉번째 이야기 39th Story 착한 영준에게 Dear my good boy, Bobby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은 수요일이다.. Today is also beautiful Wednesday... 오늘엄마한테 한약속 꼭 지킬거지? I believe you will keep the promise you made this morning.. 오늘이 벌써 3번째 이시를 너에게 보내준다.. It is 3rd time I am sending this poem of Senator Paull S.. 2008. 5. 8.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