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엄마로부터..94 별을 세다 별이 되어 2 - 별이 되어볼까나.. 신호범 의원님과함께.. 서른 여덟번째 이야기 38th Story 잘생긴 아들 영준이에게 Dear hansome Bobby, 오늘아침에 엄마말을 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Thank you for listening my request..this morning..!! 영준이는 어른을 공경할줄아는 멋진 아들이야..그렇지? I believe you are very polite young man who can respect adult...right? 오늘도 날.. 2008. 5. 7. 신호범 의원님의 별을세다 별이되다는 있잖아.. 신호범 의원(워싱턴 주의 상원의원)님과 함께.. 서른 일곱번째 이야기 37th Story 자랑스런 영준아.. Dear my proud son, Bobby, 토요일날 신호범 상원의원이시자 장로님의 영어로 한 말씀들을 네가 한국말로 너무 잘 요약하며 엄마아빠한테 이야기 해줘서 너무 자랑스럽단다.. I was surprized by your summerizing the story .. 2008. 5. 7. 시를 읽는다는것은 있잖아. 서른 여섯번째 이야기 36th Story 나의 작은 시인 영준에게 Dear my little poet, Bobby; 오늘도 여전히 날씨가 아름다운 오월이다.. It is a beautiful day, today...in May.. 이런날.. On day like this....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집을 한권들고 영준이와 공원에 가서 읽고 싶단다.... I want to have a collection of warm hearted poems and read them.. 2008. 5. 6. 약속이란 있잖아.. 서른 다섯번째 이야기 35th Story 사랑하는 영준에게 Dear my loverly Bobby, 영준아.. 벌써 5월 1일 이네. 꼭 어떤 노래 제목같다... It's 1st of Mayalready.., seems like a song name.. 영준이가 약속한 일기다 쓰기는 오늘까지 마감이다.. Your promise to complete your diary is today 꼭 약속을 지켜주기 바래 I hope you will keep the promise th.. 2008. 5. 2.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