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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엄마로부터..

신호범 의원님의 별을세다 별이되다는 있잖아..

by 프시케 psyche 2008. 5. 7.
 

 

신호범 의원(워싱턴 주의 상원의원)님과 함께..

서른 일곱번째 이야기
37th Story


자랑스런 영준아..
Dear my proud son, Bobby,


토요일날 신호범 상원의원이시자 장로님의 영어로 한 말씀들을
네가 한국말로 너무 잘 요약하며 엄마아빠한테 이야기 해줘서
너무 자랑스럽단다..
I was surprized by your summerizing the story
you heard from
Senate Paull H. Shin's Saturday Service..


일전에 꿈말하기 대회 이후로 한국말이 부쩍늘어서 참 기분이 좋단다..
After your contest of speaking your dream,
your Korean speaking is improving a lot..
I am very happy aboout it..



별을 세다 별이 되어
Becoming star while counting stars..


- 신 호범-
Paull H. Shin


배가 고파서 별을 세었고
I was counting stars whenever I am hungry
엄마가 보고싶어 별을 세었습니다
I was counting stars whenever I miss my mom

잠이 안와서 별을 세었고
I was counting stars whenever I can not sleep
외로워서 별을 세었습니다
I was counting stars whenever I am loney..

희망이 없어 별을 세었고
I was counting stars whenever I am depressd
내가 너무 작아 별을 세었습니다
I was counting start whenver I feel I am samll

별을 세다보면
While counting stars
꿈을 꾸듯 희망이 생기고
Hope is coming likie dream..
내자신을 망각한채
별속에 서서 별만 셉니다..
I am counting stars without myself in the stars...


** 바비야..
네가 시를 쓰듯.. 이분도 시를 좋아하시며
힘들때마다 시를 쓰며 견뎌냈던거
너도 들었지..
You heard his poem while he was coping with
dificultis with his poem..
다시 한번 이 시를 읽고 싶어서 너에게
보내주는거야..
I want to read this poem repeat and repeat...
I want to send this poem for you today..

I lkie this poem a lot...
오늘도 고운 날이었겠지??

사랑해 영준아...
I love you Bobby!1


2008년 5월 5일 월요일 오후 5시 49분
5:49 Pm Monday, May, 5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