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일곱번째 이야기
37th Story
자랑스런 영준아..
Dear my proud son, Bobby,
토요일날 신호범 상원의원이시자 장로님의 영어로 한 말씀들을
네가 한국말로 너무 잘 요약하며 엄마아빠한테 이야기 해줘서
너무 자랑스럽단다..
I was surprized by your summerizing the story
Senate Paull H. Shin's Saturday Service..
일전에 꿈말하기 대회 이후로 한국말이 부쩍늘어서 참 기분이 좋단다..
After your contest of speaking your dream,
I am very happy aboout it..
별을 세다 별이 되어
Becoming star while counting stars..
- 신 호범-
Paull H. Shin
배가 고파서 별을 세었고
I was counting stars whenever I am hungry
엄마가 보고싶어 별을 세었습니다
I was counting stars whenever I miss my mom
잠이 안와서 별을 세었고
I was counting stars whenever I can not sleep
외로워서 별을 세었습니다
I was counting stars whenever I am loney..
희망이 없어 별을 세었고
I was counting stars whenever I am depressd
내가 너무 작아 별을 세었습니다
I was counting start whenver I feel I am samll
별을 세다보면
While counting stars
꿈을 꾸듯 희망이 생기고
Hope is coming likie dream..
내자신을 망각한채
별속에 서서 별만 셉니다..
I am counting stars without myself in the stars...
** 바비야..
네가 시를 쓰듯.. 이분도 시를 좋아하시며
힘들때마다 시를 쓰며 견뎌냈던거
너도 들었지..
You heard his poem while he was coping with
dificultis with his poem..
다시 한번 이 시를 읽고 싶어서 너에게
보내주는거야..
I want to read this poem repeat and repeat...
I want to send this poem for you today..
I lkie this poem a lot...
오늘도 고운 날이었겠지??
사랑해 영준아...
I love you Bobby!1
2008년 5월 5일 월요일 오후 5시 49분
5:49 Pm Monday, May, 5 2008
'가족 > 엄마로부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 아빠 아기별 누가 달아놓았나? (0) | 2008.05.08 |
---|---|
별을 세다 별이 되어 2 - 별이 되어볼까나.. (0) | 2008.05.07 |
시를 읽는다는것은 있잖아. (0) | 2008.05.06 |
약속이란 있잖아.. (0) | 2008.05.02 |
좋은 사람이란 있잖아.. (0) | 2008.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