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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엄마로부터..94

저를 정결케 하소서 아이리스 성경책..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맑고 고운 토요일 주심 감사드립니다.. 아침엔 간간히 비가 내렸지만.. 토요축구며 운동도 할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번제를 드릴때 쓰는 태우는 단을 만드는 법으로 말씀으로 묵상을 하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하나님이 .. 2008. 4. 15.
'도" 와 " 나" 의 차이는 있잖아.. 열 여덟번째 이야기 Eighteenth Story 영준에게 My lovely Son .. Bobby,, 오늘도 날씨가 참 좋다... It's a beautiful day, today.. 오늘은 갑자기 "도" 와 "나" 라는 이야기 가 생각나서 너에게 이야기 해주려고 한단다.. I want to tell you the story about " and" and " sort of " .. It is a little bit difficult to explain in English.. 오래전 아마도 .. 2008. 4. 12.
오래 속상해 하지않는다는것은 있잖아.. 열일곱번째 이야기 Seventeenth Story 사랑하는 영준에게 My lovely Bobby, 일주일의 봄방학이었는데..한달도 더된것 같다... I feel lke a long one month instead of one week spring break 엄마 편지도 봄방학이었단다..... My letter has spring break, too.. 오늘은 짧게 쓸께....개학후 첫날이니까.. Today's letter is short due to 1st day of school.... 2008. 4. 8.
꿈은 키우는거래.. 열 다섯번째 이야기 Fifteenth Story 영준이에게... Dear Bobby, 오늘은 벚꽃이 활짝핀 사진을 찍었단다.. I took several shots for cherry flower today... 연분홍 벚꽃이 기분을 엄청 좋게 하는 날이구나.. Light pink cherry flower make me happy today.. 너도 학교에서 좋은 시간 보냈겠지? I hope you had a good time in school, too... 요즘은 꿈.. 2008.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