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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엄마로부터..94

인생찬가란 시는 있잖아.. 열 네번째 이야기 Forteenth Story 영준아... Dear Bobby, 이제 긴장이 풀려서 좀 나른할거다.. I think you feel relaxing after your tention of speech contest.. 엄마가 어제 이야기 해준 그 시인의 시 전문이야.. I will write down that whole poem that I promissed to write for you yesterday.. 잘 읽어보고..마음으로 감상해봐.. Please read and feel them.. 2008. 3. 28.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열세번째 이야기.. Thirteenth Story 영준에게.. Dear Bobby 오늘은 날씨가 조금 쌀쌀하다.. Today is a kind of chilly day! Isn't it? 꽃이 시샘하는거래.. Spring flowers are jelouse of spring day... We call it " Jelousy of Spring Flower"in Korean 학교에서는 재미있었지? How was shool today?? 오늘은 늦잠 자는 바람에 아빠가 데려다 주어서 좋았.. 2008. 3. 27.
누군가에게 감사한다는것은 있잖아... 우리말 꿈 말하기 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사진 촬영: 오지환 3등..수상모습 잘했다 영준아 !! 열 네번째 이야기 Fourteenth Story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영준에게 My lovely and proud Son, Bobby,, 영준아.. 토요일에 네가 안겨준 기쁨에 아직도 엄마는 행복하단다.. Bobby, I am still very happy with your 3rd place of your Dream Tell.. 2008. 3. 26.
꿈이란 있잖아.. 열한번째 이야기.. Eleventh Story 사랑하는 영준아.. Dear My Bobby, 엄마가 일주일동안 네 꿈말하기 대회 때문에 편지를 잠깐 중단했었단다.. I was stopped my letter because of your contest of your dream telling... 내일이 드디어 그날이구나.. Tomorrow is the day.. 너무 떨지 말고..그냥 집에서 하는것 처럼 편안하게 하기 바래 Don.. 2008.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