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네번째 이야기
Fourteenth Story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영준에게
My lovely and proud Son, Bobby,,
영준아..
토요일에 네가 안겨준 기쁨에
아직도 엄마는 행복하단다..
Bobby, I am still very happy with your 3rd place of your
Dream Telling Contest.
네가 입상을 해서가 아니라..
네가 최선을 다했다는것이야
It is not because of your 3rd place prize
but that you did your best...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What a proud of you!!!
영준이도 이 모든것에대해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거 알지?
I believe you know how much thank God of this..
****
지휘자 토스카니니가 단원들과
베토벤 교향곡 제 9번을 연습하고 있었대
지휘자 토스카니니가 단원들과
베토벤 교향곡 제 9번을 연습하고 있었대
Conductor Arturo Toscanini was practicing
the Symponie No 9
with his fellows..
연습 도중 단원들은 토스카니니의 지휘에 너무나 감동되어
일제히 일어나 그에게 갈채를 보냈대
일제히 일어나 그에게 갈채를 보냈대
His all orchestra members was stand and give their
hands moved by his conducting...
그런데 이 갈채와 환호가 멈추자,
토스카니니는 눈물을 글썽이며 단원들에게 말했대.
After their amid cheers and storm of applause,
Toscanini said
"여러분, 갈채를 받아야 할 사람은 내가 아니고 바로 베토벤입니다."
"여러분, 갈채를 받아야 할 사람은 내가 아니고 바로 베토벤입니다."
" The person who should receive this
cheers and applause is not me but
Beethoven"
이 말이 참 의미가 크단다...
This means a lot..
토스카니니의 베토벤 교향곡 제9번의 감동적인 연주,
그것은 어떻게 해서 나올 수 있었던 것일까?
토스카니니의 베토벤 교향곡 제9번의 감동적인 연주,
그것은 어떻게 해서 나올 수 있었던 것일까?
Where the power of great Sympony No 9's playing
came from?
마음으로 교향곡 제 9번을 창조해
낸 베토벤을 존경하고 사랑하기에
나올 수 있었던것 같지?.
I think his great power from his conducting
나올 수 있었던것 같지?.
I think his great power from his conducting
came from respecting Beethoven's
hard work Symphonie No9 and he is loving
Beethoven in his heart
그러면..우리의 삶은 어떻게 연주하여야 가장 아름다운 연주,
가장 잘 사는 삶이 될 수 있을까?
Then... What kind of our lives are going to
be the beautiful life concert or lives??
우주와 삶과 역사를 지어가시는 창조주 하나님께
정말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때....인것 같지..
정말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때....인것 같지..
We have to tnank God who created everything
including universe and our lives in our heart..
*** 영준아..
너의 이 작은 경험이
아마도 너에게 많은걸 배우게 해주었으리라 믿어..
I know you learned a lot from this small contest..
그리고 하나님과..주위의 목사님..사모님..엄마 아빠
그리고 너의 친구들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아마 느꼈을거야..
Also, you feel that God loves you and your paster and
Mrs. Pastor , you parents and your friend love you a lot...
이것만으로도 너는 3등보다 더 멋진 특등상을 받은거나 다름 없단다..
From this you got special prize which is better than 3rd place...
정말 자랑스럽다..영준아..
I am proud of you..Bobby..
사랑해..
Love you...!!
** 수고 해주시고 도와주신..목사님, 사모님, 박명미 선생님, 이해림 선생님..
그리고 응원을 해주었던..국범군..유성군..지환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8년 3월 24일 월요일 오후 5:58
5:58 P.M , Monday, March 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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