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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819

마음으로부터 란다.. 마흔 아홉번째 이야기 49th Story 사랑하는 영준에게.. Dear lovely Bobby, 벌써 장미 한다발 받고 싶은..수요일이다.. It is already Wednesday which I want to receive a bundle of roses.. 어제..바람부는 소리 들었니? Did you hear sound of wind last night? 바람이유난히 많은 날이지..요즘.. There are many windy days recenly.. 바람 하니까..생각.. 2008. 5. 22.
깊게 생각한다는것은 있잖아.. 마흔 여덟번째 이야기 48th Story 사랑하는 영준아... Dear lovely Bobby, 오늘 화요일이네.. It is Tuesday... 학교에서 재미있었겠지? Were you happy in school? 요즘에 엄마는 생각이 많아졌단다.. I have lots of thinking lately... 그런데..생각이 많은것은 별로 안좋은것 같아서 I think lots of thinking is not good.. 대신에 깊은 생각.. 2008. 5. 21.
마음을 얻는다는것은 있잖아.. 마흔 일곱번째 이야기 47th Story 사랑하는 영준에게 Dear lovely Bobby, 월요일이라 조금 피곤하겠지? You must be tired due to Monday today.. 오늘은.. 전에 너랑 읽었던 어린 왕자에서 나온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서.. Today, I want to tell you about a quotation in " A little Price" which we read together long time ago.. ** 마음을 얻는것.. Gett.. 2008. 5. 21.
모든것은 네 마음속에 있단다... 마흔 여섯번째 이야기 46th Story 사랑하는 영준이에게 Dear lovely Bobby 벌써 금요일이구나.. It is already Friday... 일주일이 금방 지나가는것 같지 ? Time is flying...alredy end of this week... 내일 한글학교 숙제 오늘 저녁까지..마무리 해야지? Will you complete your Korean Homework by tonight? 언제나 열심인 영준이가 자랑스러워.. 2008.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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