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819 신호범 의원님의 별을세다 별이되다는 있잖아.. 신호범 의원(워싱턴 주의 상원의원)님과 함께.. 서른 일곱번째 이야기 37th Story 자랑스런 영준아.. Dear my proud son, Bobby, 토요일날 신호범 상원의원이시자 장로님의 영어로 한 말씀들을 네가 한국말로 너무 잘 요약하며 엄마아빠한테 이야기 해줘서 너무 자랑스럽단다.. I was surprized by your summerizing the story .. 2008. 5. 7. 시를 읽는다는것은 있잖아. 서른 여섯번째 이야기 36th Story 나의 작은 시인 영준에게 Dear my little poet, Bobby; 오늘도 여전히 날씨가 아름다운 오월이다.. It is a beautiful day, today...in May.. 이런날.. On day like this....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집을 한권들고 영준이와 공원에 가서 읽고 싶단다.... I want to have a collection of warm hearted poems and read them.. 2008. 5. 6. 약속이란 있잖아.. 서른 다섯번째 이야기 35th Story 사랑하는 영준에게 Dear my loverly Bobby, 영준아.. 벌써 5월 1일 이네. 꼭 어떤 노래 제목같다... It's 1st of Mayalready.., seems like a song name.. 영준이가 약속한 일기다 쓰기는 오늘까지 마감이다.. Your promise to complete your diary is today 꼭 약속을 지켜주기 바래 I hope you will keep the promise th.. 2008. 5. 2. 좋은 사람이란 있잖아.. 서른네번째 이야기- 좋은 사람이란 있잖아.. Thirty fourth Story - What is a good personality person.. 영준이에게, Dear Bobby, 어제는 정말 미안하구나.. I am very sorry for yesterday's incident.. 그냥..오늘은 엄마가 이런얘기 하나만 들려주고 싶단다.. I just want to tell you a story as follow that **** 어떤 칼럼니스트였던 시드니 해리.. 2008. 5. 1. 이전 1 ··· 193 194 195 196 197 198 199 ··· 20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