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끄적여본글289 녹두전..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입은 한복-어머니와 함께한 아름다운 시간들 2- Quick Time 녹두전 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입은 한복. (어머니와 함께한 아름다운 시간들 2) -프시케- 어머니가 오신 후 첫주를 맞는 날이 마침 추석주일입니다 제가 만들어가야 할 교회 친교 점식 메뉴는 녹두전입니다 늘 바쁘게 서둘러 부치느라 너무 익은 녹두전을 가져가던 때와 달리 오늘은 어머.. 2012. 3. 18. 저의 믿음이 더 굳건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사무엘 하 5장으로 묵상을 하며 기도합니다 다윗왕이 이미 하나님께 선택하신후 늘 같이 도움으로서 축복을 주심을 느낍니다 저에게도 다윗왕께 주시는 복을 주시고 어떤일에도 늘 승승장구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을 우선으로 하.. 2012. 3. 14. 어머니와의 아름다운 시간들 1 - You Raise Me Up * 카메라도 없고 막간을 이용해 전에 찍어두었던 사진과 함께 어머님과 보낸 시간들을 포스팅 해 보려고 합니다 오시는 날부터 가시기전 바하마 여행 한것 까지 조금씩..올려 보려고 하는데 제사진을 빼고 나면 사진은 얼마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 어머니와의 정겨운 시간들.. 2012. 3. 1. 강영우 박사님의 별세 소식을 듣고..-2012년 2월 23일 목요일 강영우 박사님의 별세 소식을 듣고 -프시케- 강영우 박사님, 영준(Bobby) & 건희 (Iris) 2010년 5월 7일 2010년 5월 8일 ..건희(Iris) 와 함께 이곳을 방문 하셨을 때 강박사님과 같이 찍은 사진들 입니다.. **** 강영우 박사님의 별세 소식을 듣고.. -프시케- 저녁식사후.. 늘 예전처럼 족욕을 하며 컴퓨.. 2012. 2. 24.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