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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소리/끄적여본글289

떨어진 꽃잎을 주우며 - Chaconne 떨어진 꽃잎을 주우며 떨어진 꽃잎을 주우며.. -프시케- 아침 산책길.. 가엾게 떨어져 있는 꽃잎들을 보입니다. .땅에 떨어져. 아직도 숨쉬고 있는듯.. 색깔고운..떨어진 꽃송이들.. 자신의 본분을 다하고 스러져 가는것인지 상처받고..쓰러져있는 꽃잎인지.. 떨어진 꽃잎들 앞에 앉아 봅니다.. 화려하고 .. 2010. 8. 27.
그건사랑이었네-개학을 맞이하여..아이들에게주는 편지 개학을 맞이하여... 영준이와 건희에게 주는 편지.. 영준이와 민희 그림자 놀이. 방학동안.. 엄마랑 산책해줘서 고마워.. 엄마와 아들..그림자 열심히..뒤에서 찍는 엄마 그림자 건희도 함께..산책한날.. 동네 산책길.. 영준, 민희.(강아지).건희 영준이와 건희.. 네 그림자.. 엄마, 영준, 건희..민희 민희가 .. 2010. 8. 9.
그건 사랑이었네-개학을 앞둔 영준이와 건희에게-For Your Love 개학을 맞이하여... 영준이와 건희에게 주는 편지.. 영준이와 민희 그림자 놀이. 방학동안.. 엄마랑 산책해줘서 고마워.. 엄마와 아들..그림자 열심히..뒤에서 찍는 엄마 그림자 건희도 함께..산책한날.. 동네 산책길.. 영준, 민희.(강아지).건희 영준이와 건희.. 네 그림자.. 엄마, 영준, 건희..민희 민희가 .. 2010. 8. 7.
한국으로 떠나는 라엘과 함께한 시간-2010년 7월 28일 수요일- 사진, 동영상 오늘 축구장에서 주은 공깃돌 보세요 많은 공기하려고.. 동글 동글한것으로.. 비슷한 크기의 공깃돌들 모나지 않고 둥굴둥글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이 동그란 공깃돌을 주우며 생가합니다.. 모난돌이 정맞는다고.. 모서리가 없는 둥글 둥글한 공깃돌처럼..어려움과..연륜으로 갈고 닦인 인격을 닮.. 2010.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