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끄적여본글289 당신은 아시나요?-Because you loved me 당신은 아시나요? (생일(2010년 6월 3일 목요일)을 맞은 옆지기를 위한글) 토바사키 호수에서 아이리스와..함께.. 2008년 6월 29일 도 토바사키 호수에서.. 2009년 6월7일 낚시터에서.. 2010년 5월 15일 영준이와 축구.. 보라색 아이리스.. 생일 케잌 **** 곧있으면..생일이 돌아오는 옆지기에게 2년전에 옆지.. 2010. 6. 6. 스승의 날을 맞아.. -강 영우 박사님께 감사드리며.. 스승의 날을 맞아 간증집회를 듣고 강영우 박사님께 드리는 감사의 글 우리집 넝쿨장미.. 모든 스승님들께 드립니다.. 영준이와..건희 강영우 박사님과 함께 강영우 박사님의 책들.. ****** 스승의 날을 맞아 간증집회를 듣고 강영우 박사님께 드리는 감사의 글 어느덧 우리집 우체통 넝쿨 장미는 꽃망을.. 2010. 6. 6. 볼링치고 와서-고슴도치 엄마의 일기 고슴도치 엄마의 일기 (볼링장에서 있었던일) ** 주일에 있었던 아이들과의 교회 볼링대회후 볼링장 내부 여러가지 예쁜 색깔의 볼링볼 영준의의 볼링form 건희의 볼링치는 모습 트로피.. 트로피 받은 건희 **** 고슴 도치 엄마의 일기 -프시케- 교회 볼링대회 날짜를 손꼽아 기다리던 건희는 작년 볼링대.. 2010. 5. 22. 스승의 날을 맞아 - 강영우 박사님의 간증 설교후 박사님께 드리는 감사의 편지-2010년 5월 14일 금요일 스승의 날을 맞아 간증집회를 듣고 강영우 박사님께 드리는 감사의 글 우리집 넝쿨장미.. 모든 스승님들께 드립니다.. 영준이와..건희 강영우 박사님과 함께 강영우 박사님의 책들.. ****** 스승의 날을 맞아 간증집회를 듣고 강영우 박사님께 드리는 감사의 글 어느덧 우리집 우체통 넝쿨 장미는 꽃망을.. 2010. 5. 22.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