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끄적여본글289 오늘이 세상이 마지막 날인것 처럼 살아야 하는 이유.. *** 저희 동네에 핀 배꽃 이랍니다.. 배꽃 사연도 보내기 전에...출쩍 가신 김해영님을 위한 글.. 3월 봄꽃 소식글을 보낸후 늘 일주일에 2번씩은 글을 보냈던 것은 몇년전 중앙방송국 이향숙님의 아침방송 세상의 모든 아침을 시작으로 1년반을 꼬박 일주일에 2개의 사연을 보내면서 나 자신에게 한 약속.. 2010. 4. 4. 봄꽃을 입고 사랑안으로 걸어가다-For Your Love 봄 꽃을 입고 사랑안으로 걸어가다.. 수선화 자목련 벚꽃 히아신스 민들레 생일 때 받은 노란 튤립 멀티 칼라 튤립 씨크라멘 * 생일 때 받은 꽃들.. ** 봄꽃을 입고 사랑안으로 걸어가다.. -프시케- 봄, 봄, 봄, 아름다운 봄의 코디네이터가 나를 향해..미소를 머금고 봄꽃들을 한아름 가슴에 안고 사쁜 사.. 2010. 3. 30. 왕관을 쓴 생일 파티 - The Time of Our Lives 왕관을 쓴 생일 파티 왕관을 쓴 생일 파티... 해마다 생일이 음력 정월 대보름이라서 인지 발렌타인 데이를 전후해서 생일을 맞이하게 됩니다 부모님이나.동생들은 기억하기 좋아서 늘 생일날 아침이면 전화를 잊지 않고 해줍니다.. 멀리서 잊지않고 전화해주는 친구들과 지인들께 같이 감사를 드리면.. 2010. 3. 25. 아침산책-고맙다..친구들아 **제가 만나는 아침산책길 친구들입니다 제가 아침 산책을 하며 끄적여 본글을 올려 드립니다.. *** 아침 산책 -프시케- 아침이면.. 어김없이 특별한 날만 제외하면 늘 걷는 산책길에도 많은 것을 배운다. 높은 창공을 날며 짹짹짹짹 조잘거리며 내게 건네는 말.. 우리들의 노래소리를 듣듯.. 다른 사람의.. 2010. 3. 7.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