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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소리/끄적여본글289

12월의 빈의자 되어 12월의 빈 의자 되어 아침 산책길 에 찍은 빈의자 들 *** 칼러웨이 가든에서 찍은 빈의자들 ** * 이웃집 빈의자 일년전 커다란 배나무가 토네이토에 쓰러진후 차지한 빈의자 *** 이상은 아침 산책길 마다.. 다른 계절에 찍은 빈의자들.. *** 12월의 빈의자 되어 이제는 다사다난했던 이 묵은 해를 보내며 쉴.. 2009. 12. 10.
나목-11/21/2009 토요일 나목 * 아침 산책 때 마다 찍어본 나뭇잎을 떨군 우리 동네 나무들.. 나목 -프시케- 이제는 나무들도 모두 옷을 벗고 하나님께 두팔벌려 기도하는 모습으로 일년내내.. 자신을 감싸주던 나뭇잎을 제다 떨구고.. 아무것도 없는 빈 가지로 서있습니다.. 저렇게 모든 가식과 위선의 옷을 벗어버리고 새로 주.. 2009. 11. 24.
나목 나목 나목 -프시케- 이제는 나무들도 모두 옷을 벗고 하나님께 두팔벌려 기도하는 모습으로 일년내내.. 자신을 감싸주던 나뭇잎을 제다 떨구고.. 아무것도 없는 빈 가지로 서있습니다.. 저렇게 모든 가식과 위선의 옷을 벗어버리고 새로 주실 새옷을 입기위해 부끄러운 고백을 하듯 겨우내..자신을 단.. 2009. 11. 24.
외할머님 생각-11/14/2009 토요일 외할머님 생각 (Shape of My Heart) ***** 외할머님 생각.. (Shape of My Heart) -프시케- 오늘도 여전히 아름다운 가을 새벽을 맑은 공기와 함께한 아름다운 토요일 입니다 오늘은 유난히.. 한국에 계신 외할머님이 보고싶은 날 입니다.. 며칠전 한국의 친정어머님과 통화를 하다 집에 와 계신 외할머님과 통화를 했.. 2009.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