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끄적여본글289 꿈 속에서-故 김해영님의 평안을 위하여.. *** 저희 동네에 핀 배꽃 이랍니다.. 배꽃 사연도 보내기 전에...출쩍 가신 김해영님을 위한 글.. 3월 봄꽃 소식글을 보낸후늘 일주일에 2번씩은글을 보냈던 것은몇년전중앙방송국 이향숙님의아침방송 세상의 모든 아침을 시작으로1년반을 꼬박 일주일에 2개의 사연을보내면서 나 자신에게 한 약속을 지키겠노라 했던약속을 지키며..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썼었습니다..그글이 방송이 되면..그날로나는 이 블로그에 그글을 올리곤 했습니다..내자신을 향한글..때로는 어머님께..올케에게, 친구에게아들이나..딸에게 편지를 쓰기도 했고내 주변에 일어나는 잔잔한 일상을 글로 옮기면서방송을 통해 목소리 고우신 아나운서님의낭랑한 톤으로 읽히면..아이들에겐 남다른 추억이 될듯도 싶고생일이나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서도보고.. 2010. 4. 25. 라일락 꽃숲을 걷다-보랏빛 향 가득한 곳으로 오세요 라일락꽃 숲을 걷다 ** 읽는 분들께 아래 보이는 꽃의 영어명은 Amethyst Falls Westeria 한국명은 등꽃입니다.. 색과..향이 라일락과 비슷해 라일락 이라고 상상하면서 쓴 제글 때문에..' 그냥..라일락으로 놓아둔점.. 미리 말씀 드립니다.. 여기까지는 오늘아침 걸어보았던 라일락 숲입니다 꽃숲.. 동영상 여.. 2010. 4. 24. 이런일 있어 보셨나요?-02/02/2010 화요일 영준이 넘어진 영준이 시실 이사진은 당일이 아닌 다른날 입니다.. **** 정오엄마가 만드신 장어스시.. **** 이런일 있어보셨어요? 주일예배후.. 주일학교 청소년부 남학생들은 모두 각 학교에서 다음날 있을 축구 Try Out 을 위해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축구를 좋아하는 정오엄마.. 2010. 4. 11. Six Pack & Eleven- 01/26/2010 화요일 * 저, 프시케 사진들입니다.. 혹시 Eleven 보이시나요? ****** Eleven 과 Six Pack -프시케- 어? ..Six Pack 이다..!! 옆지기는 옷갈아입는 중 틈을 타 내 배를 흘끔 쳐다보고 한 말입니다.. "진짜?, 그치..그치..나 Six Pack 이지" 점 점 숨을 들이쉬며 최대한 배를 들이밀면서 우깁니다.. '그런데.. Six Pack 이 모두 꽉차서 .. 2010. 4. 11.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