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오늘은 이런일이.....349 가을 숲을 걷다-2011년 11월 19일 토요일 아침-사진 가을 숲을 걷다 -프시케- 토요일 아침 늘 축구장에 오지만 숲을 걸은건 오늘이 처음입니다 날도 춥지 않았고 잎이 떨어진 나무사이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낙엽이 쌓인 작은 숲은 들어가 걸어보고픈 마음을 유혹합니다 갈색 잎들이 쌓인 숲길과 나무들은 조용히 그자리에서 무슨 생각을 .. 2011. 11. 24. 서리가 내린 아침 서리옷 잎은 단품잎이 곱네요..-2011년 11월 12일 토요일 아침-사진, 떨어지는 나뭇잎 동영상 여전히 토요일 이몀 새벽 7시 반이면 축구장에 도착합니다 오늘은 날씨도 쌀쌀하고 입김이 모락 모락 올라오는 가을 아침입니다 축구장에 들어서자 마자 보인 하얗게 내린 서리가 너무 예뻐 찍어보았습니다 운동장을 하얗게 덮은 서리 나무사이로 보이는 새벽달도 둥근 보.. 2011. 11. 17. 붉은 저녁 노을이 물드는 호수를 내다보며 사랑을 나누는 저녁 1-2011년 10월 30일 주일 오후-사진 오늘(2011년 10월 30일 주일) 예배후 두분과 골프를 치고 어머님께 식사를 대접하시고자 김병식 & 오선주 성도님 가족들 임인식 & 정미연 집사님 가족과 함께 안순성 안은자 집사님댁에 저녁 초대를 받았습니다 포치에 나가 내다본 토바사키 호수가 아름답습니다 옆집은 아직도 잔디.. 2011. 11. 17. 인도의 구정 잔치에 초대 받았습니다 4-2011년 11월 5일 토요일 - 사진, 박건희와 임희은 2011뇬 11월 6일 주일 2011. 11. 15.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