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오늘은 이런일이.....350 커피한잔의 단상-Unforgetable 커피 한잔의 단상 -프시케- 커피 한잔의 단상 - 프시케 -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 사랑!! 우리는 좋을 때 사랑이라는 말들을 자주 사용한다 그리고 쉽게 사용한다 그리고 쉽게 생각한다 그러나 정작으로 사랑이라는 이름이 미움으로 변하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때가 있다.. 늘 사랑.. 2014. 3. 15. 여든번째 편지-대단하고 근사한 영준에게 어제 2014년 1월 24일 금 12:00 Facebook에서 대단하고 근사한 영준에게여든번(80th)째 편지 영준아 지금은 금요일 오후 6시구나 지금부터 18시간만 참으면Crucible 훈련이 끝나겠지?정말 장하고 멋진 우리 영준이정말 대단해...Brovo..!오늘 더 신나는 일은엄마가 아침에 정확히 12시 점심시간에네 사.. 2014. 1. 25. 어머님과의 추억을 그리며 그해 가을 어머님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 프시케- 주운 낙엽위에 쓴 글씨 " 그리움" 어머니와 2년전 Muscadine 포도 따러가서 포도를 Matrix 처럼 따는 영준이와 건희..희은 즐거운 포도따기에 여념없는 영준, 건희, 희은 포도를 따시며 즐거워하시던 어머니 민희와 산책하시는 어머니 뒷짐지.. 2013. 9. 8. 내 아침 산책 풍경 I 내 아침 산책 풍경 I -프시케- 제일 먼저 집을 나서 볼 수 있는 벤치와 배나무 스타 재스민 꽃피는 배나무 국화 짚으로 만든 Holloween Decoration 국화 단풍든 배나무 커피한잔 하고픈 철제 의자와 테이블 새벽달이 걸려 있는 커다란 도토리 나무 파란 하늘이 보이는 가을 하늘 허수아비와 채소.. 2013. 8. 29.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