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오늘은 이런일이.....349 정숙자 (박항선 집사모친, 박성대 집사 장모) 권사님 한국에서 방문-2011년 9월 11일 주일 예배후 정숙자 (박항선 집사 모친,박성대 집사 장모) 권사님이 한국에서 지난 9월 8일 방문하셨습니다 2011년 9월 11일 주일 2011. 9. 25. 예배가 끝난후..-오늘은 추석이네요..한복을 입고 오신분들이 많습니다, ..- 2011년 9월 11일 주일 예배후 오늘(2011년 9월 11일 주일) 은 추석주일이기도 해서인지 많은 분들이 한복을 입고 오셨습니다 예배가 끝난후 남궁정아 권사님, 조영임 집사님, 유재희 집사님 한국에서 오신 정숙자(박항선 집사 모친, 박성대집사 장모) 권사님과 목사님 반갑습니다..목사님.. 반갑습니다..정숙자 권사님 박영준, 홍성호 .. 2011. 9. 24. 그리운 어머니를 기다리며-2011년 9월 5일 월요일 그리운 어머니를 기다리며 -프시케- 이제 9월 8일이면 어머님이 오십니다 정말 오랜만에 뵙는 어머니 우리 건희(Iris) 산바라지 때 오시고 그이후 처음 모시는 어머님께 죄송합니다 늘 바쁘다는 핑계로 더 잘해드릴 수 있을 때... 더 좋은 상활일 때.. 하면서 미룬것이 후회가 됩니다 어머님이 너무 늙으.. 2011. 9. 24. 내 마음의 쉼터 내마음의 쉼터 -프시케- 내 마음의 쉼터 -프시케- 아침이면 어김없이 흰색으로 다소곳이 앉아 있는 그 기다림이 애틋해 봄꽃 살랑대는 파릇한 날에도 안갯속에 가려 보일듯한 새벽녘에도 보슬비 흩뿌리는 젖은 날에도 나뭇잎이 다 떨어진 쓸쓸한 날에도 소복이 쌓인 눈발 속에서도 너희는 여전히 그곳.. 2011. 8. 25.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