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오늘은 이런일이.....346 안개 자욱한 날에는-2011년 4월 5일 화요일 안개 자욱한 날에는 -프시케- *** 안개 자욱한 날에는 -프시케- 점점이 작은 물방울이 이렇게 많은 걸 가릴 수 있다니 한순간인 지척의 거리도 안개는 아득히 멀게 할 수 있구나 까마득히 멀기만 한 그대의 모습도 안개는 바로 옆에 있는 듯 착각으로 나를 위로할 수 있구나 땅에 발이 닿았어도 나는 안.. 2011. 4. 7. 밤 벚꽃 놀이-2011년 3월 29일 화요일 밤 벚꽃 놀이 -프시케- 테니스 공을 던져 보여준 꽃 비 지금부터.. 춤을 춰볼까요? 엄마..나 뛰어볼께요 폴짝!! 점프 준비중 라~~라~~리~~ 슬리퍼 신은 이사도라? 발레 포즈인지.. Dance, Dance, Dance 뭐가 그리 우스운지. 깔깔대는 건희(Iris) . 덩크 슛을 하는지.. 밤에 보는 노란 재스민 민희(3살) 흰색 아이리스 .. 2011. 3. 31. 벚꽃 피는 계절에 황후가 되어-2011년 3월 234일 목요일 벚꽃 예찬 -프시케- ** 아침 산책길에 찍은 벚꽃 어스름한 새벽에, 환한 아침에, 안개낀 아침에 서로 다른날들 찍었던 저의 산책길 벚꽃입니다 * 2009 년도 Cherry Blossom International Perade 에 입었던 한복 **** 벚꽃 예찬 -프시케- 어디에나 이 계절이면 벚꽃이 화사한 시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도 봄에.. 2011. 3. 25. 노란향기로-Carolina Jasmine-2011년 3월18일 금요일 노란 향기로 -프시케_ 꽃망울.. t산책길 어느집 정원에 있는 떨어진 꽃잎들과 어우러지는 Garden Statue 뒷집의 노란 재스민 아치와 빈 의자 이것또한 다른집의 울타리 대문에 예쁘게 장식된 노란 재스민 아치형 쪽문 산책길에 저희 바로 뒷집 저희집과 경계선에 있는 노란 재스민 아치 위의 사진들은 이곳.. 2011. 3. 20. 이전 1 ··· 69 70 71 72 73 74 75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