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오늘은 이런일이.....346 날개가 나오려는 걸까?-Angel 날개가 나오려는걸까? -프시케- ** 아침 산책마다 찍은 데이지꽃들과 아이리스 데이지꽃과 날개 -프시케- 내 왼쪽 등 위쪽이 종종 가려울때면 생각하곤 했다 날개가 나오려나? 하얀 꽃잎날개들이 눈부시다 앙증맞게 고개 숙인 작은 봉우리들이 며칠 도 안되어 활짝 웃음 웃고 있다 천사의 웃음 하얀 꽃.. 2011. 6. 9. 검둥이와 얼룩이 가족의 즐거운 한때-2011년 6월 28일 토요일 검둥이와 얼룩이가족의 즐거운 한때 오늘 (2011년 5월 28일 토요일 )아침 축구장 옆에 있는 검둥이와 얼룩이 가족의 즐거운 시간을 담아보았습니다 검둥이..입니다 새엄마인듯한데.. 늘 착하고 순한 녀석입니다 우리가 와도 반갑게 맞지요 얼룩이인데..엄마보다는 조금 경계심이 있어서 누군가 가족 가.. 2011. 6. 5. 내곁을 급히 떠나버린 코코향-2011년 5월 21일 금요일 내곁을 급히 떠난 샤넬 코코향 빈병만 남은 CoCo 향수병 든건지 빈건지 모르게.. 일부러 이렇게 찍었다 저 책들에게 자신의 향을 남기고간.. 꽃삽에 많이 남겼으면 했는데 수필집에 더 많이 남겼다.. 모셔온 코코 샤넬.. 내가 좋아하는 Chanel NO 5 신비스럽고..관능적이며 도발적이면서 역설적인 향의 코코.. 2011. 5. 22. 복숭아 익어가는 5월..바람을 그리며.. 복숭아 익어가는 5월 (바람을 그리며..) -프시케- 이렇게 예쁜 꽃이 피었었지요.. 밤에 더 빛나는 복숭아꽃 2011년 3월 16일 복사꽃 꽃이 지면서 손톱 만한 복숭아가 열리기 시작 했어요.. 아직도 마른 꽃잎을 대롱대롱 매달고 잇지요? 2011년 3월 28일 아기 얼굴의 솜털처럼 뽀송보송 하얀 귀여운 복숭아.. 201.. 2011. 5. 15. 이전 1 ··· 67 68 69 70 71 72 73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