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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소리/오늘은 이런일이.....344

떨어진 꽃잎을 주우며..-Chaconne... 떨어진 꽃잎을 주우며 유도화(Oleander) 랍니다.. 떨어진 꽃잎을 주우며.. -프시케- 아침 산책길.. 가엾게 떨어져 있는 꽃잎들을 보입니다. .땅에 떨어져. 아직도 숨쉬고 있는듯.. 색깔고운..떨어진 꽃송이들.. 자신의 본분을 다하고 스러져 가는것인지 상처받고..쓰러져있는 꽃잎인지.. 떨어진 꽃잎들 앞에 .. 2010. 8. 27.
라엘과 함께한 시간-2010년 7월 28일 수요일 오늘 축구장에서 주은 공깃돌 보세요 많은 공기하려고.. 동글 동글한것으로.. 비슷한 크기의 공깃돌들 모나지 않고 둥굴둥글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이 동그란 공깃돌을 주우며 생가합니다.. 모난돌이 정맞는다고.. 모서리가 없는 둥글 둥글한 공깃돌처럼..어려움과..연륜으로 갈고 닦인 인격을 닮.. 2010. 8. 8.
공줍는 여자-2010년 7월 24일 토요일 공 줍는 여자 오늘아침(2010년 7월 24일 토요일) 축구장에서.. *** 공 줍는 여자.. 아이들이 방학을 한후 거의 2개월을 게으름을 피우며 지낸것 같습니다.. 하던 아침 산책도 안하고 겨우 한다는게.. 아침에 일어나서 다리 들어 올렸다 45도에서 멈추기 50번 두다리세워 양옆으로 눕히기 50번 다리 들어..양옆.. 2010. 8. 6.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읽고..-2010년 7월 16일 금요일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읽고.. 얼마전 월드컵 축구열가 한창일때 블로거 친구인그레이스님이 내주신 퀴즈에 그리스전에서 2:1로 박지성선수가 골을 제일 먼저 넣어서 이긴다고 100%로 도 아닌..86% 맞추었는데도 그레이스님은 제게 귀한 2권의 책을 보내주셧습니다 하나는 공지영작가님의 " 우리들의 .. 2010.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