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오늘은 이런일이.....344 족욕을 해보실래요?-족욕 120째를 맞으며..족욕 체험기-2010년 6월 9일 수요일 족욕 120일 째를 맞으며 장미 꽃잎을 띄우고 꽃잎으로 못생긴 발을 가리고.. 두번을 물을 갈아 주어야 합니다.. 건희의 발도.. **** 이렇게 호강을 한 발에 제가 가끔 신겨주는 제 싸구려 신발들을 올려봅니다 자주 신지 않은 신발도 있고 18년 된 신발도 있답니다.. 어떤건지 맞춰 보세요.. 명품은 아니지.. 2010. 6. 22. 하늘과 별을 이불삼아.. 하늘과 별을 이불삼아 (낚시를 다녀오며..) 하늘엔 뭉게 구름이.. 한조각 두조각..예쁜 그림을 그리고 나무 사이로 빼꼼히 내다보는 이쁜 구름들.. 낚시터 입구엔 벌써 낚시하는 사람 모습이.. 멋진 풍경의 호수.. 저쪽에도 낚시 하는 모습이 보이지요?나 낚싯터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하늘.... 2010. 6. 17. 우리집 넝쿨 장미예요..보실래요? 넝쿨장미 우리집 우체통에 한창 피어있는 넝쿨장미 *** 오월 까지..이른봄 부터 만나는 아침 산책길 꽃 친구들.. . 이른봄에 만나는 수선화와 스타 재스민 자목련과 벚꽃 배꽃과 덕우드 진달래와 철쭉 Coreopsis & Indian Hawthorne 아카시아와 등꽃 스타 재스민.. 보라, 노랑,아이리스 * 이외에도 다른 꽃들도 많.. 2010. 6. 12. 당신은 아시나요? 당신은 아시나요? (생일을 맞은 옆지기를 위한글) 토바사키 호수에서 아이리스와..함께.. 2008년 6월 29일 도 토바사키 호수에서.. 2008년 7월 4일 도 파나마 시티 비치에서 2009년 6월7일 낚시터에서.. 2010년 5월 15일 영준이와 축구.. 보라색 아이리스.. 생일 케잌 **** 곧있으면..생일이 돌아오는 옆지기에게2년전에 옆지기를 위해 썼던 글을올려 봅니다*** 꼼꼼하지 못한 아내를 위해이것 저것 일일히 뒤쫓아 다니며챙겨주는 당신..늘 먹고사는것과는 거리가 먼것들하고만 친한철없는 아내..무엇하나.. 똑 떨어지게야무진 구석이 없는아내를 위해늘 자신이 다 챙겨야 하는 당신.. 요즘 많이 힘들고 어려운데도늘 가족을 위해 묵묵히.열심히 수고하며가족을 사랑해주고보호막이 되어주는 당신..당신이 .. 2010. 6. 8.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