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오늘은 이런일이.....343 외할머님 생각-Shape of My Heart 외할머님 생각 (Shape of My Heart) ***** 외할머님 생각.. (Shape of My Heart) -프시케- 오늘도 여전히 아름다운 가을 새벽을 맑은 공기와 함께한 아름다운 토요일 입니다 오늘은 유난히.. 한국에 계신 외할머님이 보고싶은 날 입니다.. 며칠전 한국의 친정어머님과 통화를 하다 집에 와 계신 외할머님과 통화를 했.. 2009. 11. 15. 8년만에 온눈 3 - 눈오는날 집에서..-눈이온 풍경, 눈싸움 우~~와 눈이다!! 8년만에 온눈.. 봄꽃이 필즈음 눈을 오랫만에 봐서인지 쉽게 지워지지 않아 3일을 그 눈을 못잊고 이렇게 질질 끌고 있네요.. 아이들은 눈이 오면 그져 나가서 뛰어놀고 싶은가봐요 그도 그럴것이 여기에 온후..겨우 두번째.. 그것도 8년 만이니.. 얼마나 반가울까요?? 앞마.. 2009. 9. 18. 8년만에 온눈 2 .- 눈오는날 집에서-옆지기가 친 Love Story 와 함께.. 우와~~ 눈이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눈이온 흥분에 아직도 이렇게 들떠있어서.. 제가 찍은 눈오는 모습 동영상을 보여 드립니다.. 추워서..나가지고 안고 뒷문열고 찍어서 짧게 찍혔어요.. 그때..옆지기가 연습한 "Love Story" Piano 연주가 그러려고 한게 아닌데.. 촬영과 함께 들어갔네요.. .. 2009. 9. 18. 8년 만에 내린눈...-눈이 내린 날 집에서 우와~~눈이다!! I 8년만에 내린 눈... 거의 8년만인 2001년 도 쯤 한번 온 눈다음에 이눈이 그 다음에 내린 눈이랍니다.. 다른분들은 눈을 많이 보셔서 모르시겠지만.. 저는 정말로 반가운 눈이었답니다.. 보실래요? 창밖으로 내리는 눈을 찍어봤어요.. 그런제 잘 안보이죠? 그래서 좀더 가까이.. 2009. 9. 18. 이전 1 ··· 81 82 83 84 85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