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오늘은 이런일이.....343 Eleven 과 Six Pack 이야기-01/26/2010 화요일 Eeros & psyche Psyche in many shapes.. Eros(cupid) & Pshyche Psyche * 프시케 사진들입니다 ****** Eleven 과 Six Pack -프시케- 어? ..Six Pack 이다..!! 옆지기는 옷갈아입는 중 틈을 타 내 배를 흘끔 쳐다보고 한 말입니다.. "진짜?, 그치..그치..나 Six Pack 이지" 점 점 숨을 들이쉬며 최대한 배를 들이밀면서 우깁니다.. '그런데.. Si.. 2010. 1. 28. 이미 주신것에 감사하는법 깨닫기-빨간 머풀러의 펭귄(?) - 01/19/2010 화요일.. 건희 (Iris) 영준 (Bobby) 건희 (Iris) 건희 와 영준 펭귄(?) 건희 (Iris) 건희 (Iris) **** 빨간 머풀러를 한 펭귄(?) 매주 토요일 옆지기는 아들 영준(Bobby) 이를 포함한 교회 청소년들을 데리고 축구를 같이 합니다 요며칠 날씨가 갑자가 추워지는 바람에 2년동안 한번도 빠진적이 없지만 이번엔 토요일 아침 축구.. 2010. 1. 22. 친절 가득한 차 한잔 드세요 작은 친절이 주는 행복 *** 작은 친절이 주는 행복 -프시케- 오늘 아침에야 몇주동안 찜찜하던 기분이 말끔히 가셨습니다 왜냐구요??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가 그 이유입니다.. 작년 성탄절 전 12월 23일 건희(Iris) 가 교회에서 있는 성극 뮤지컬을 준비시켜 주기 위해 급하게 늦게 출발한것이 발단이 되어 .. 2010. 1. 15. 12월의 빈 의자 되어...- 12/09/2009 수요일 12월의 빈 의자 되어 아침 산책길 에 찍은 빈의자 들 *** 칼러웨이 가든에서 찍은 빈의자들 ** * 이웃집 빈의자 일년전 커다란 배나무가 토네이토에 쓰러진후 차지한 빈의자 *** 이상은 아침 산책길 마다.. 다른 계절에 찍은 빈의자들.. *** 12월의 빈의자 되어 이제는 다사다난했던 이 묵은 해를 보내며 쉴.. 2009. 12. 11. 이전 1 ··· 80 81 82 83 84 85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