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639 너무나 짧았던 만남-02/3/2010 토요일 -Irreversible Time 너무나 짧았던 눈과의 만남 차에 쌓인 눈을 뭉쳐 보는 영준 영준이 발렌타인 선물 건희 건희 눈덮인 차 복숭아 밭에서 복숭아 나무들 눈덮인 나무 집으로 오는길 Pecan Tree 집에 도착 우리집앞 복숭아나무 집앞 길 풍경. 우산쓴 건희 와 민희 눈송이가 팝콘같지요? 집앞뜰.. 집앞 뜰 건희와 .. 2010. 4. 11. 고맙다 친구들아..-02/10/2010 수요일- **제가 만나는 아침산책길 친구들입니다 제가 아침 산책을 하며 끄적여 본글을 올려 드립니다.. *** 아침 산책 -프시케- 아침이면.. 어김없이 특별한 날만 제외하면 늘 걷는 산책길에도 많은 것을 배운다. 높은 창공을 날며 짹짹짹짹 조잘거리며 내게 건네는 말.. 우리들의 노래소리를 듣듯.. 다른 사람의.. 2010. 4. 11. 이런일 있어 보셨나요?-02/02/2010 화요일 영준이 넘어진 영준이 시실 이사진은 당일이 아닌 다른날 입니다.. **** 정오엄마가 만드신 장어스시.. **** 이런일 있어보셨어요? 주일예배후.. 주일학교 청소년부 남학생들은 모두 각 학교에서 다음날 있을 축구 Try Out 을 위해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축구를 좋아하는 정오엄마.. 2010. 4. 11. Six Pack & Eleven- 01/26/2010 화요일 * 저, 프시케 사진들입니다.. 혹시 Eleven 보이시나요? ****** Eleven 과 Six Pack -프시케- 어? ..Six Pack 이다..!! 옆지기는 옷갈아입는 중 틈을 타 내 배를 흘끔 쳐다보고 한 말입니다.. "진짜?, 그치..그치..나 Six Pack 이지" 점 점 숨을 들이쉬며 최대한 배를 들이밀면서 우깁니다.. '그런데.. Six Pack 이 모두 꽉차서 .. 2010. 4. 11. 이전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1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