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639 네가 너같지 않을때는 있잖아..-2010/1/30 토요일 (2009년 2월 17일에 쓴 편지) 오늘은 오래전 아들 영준이에게 썼던 편지를 올려 봅니다 시간이 없어..올리지 못했던 일주일에 한번씩 방송으로 보냈던 아들에게 쓴 편지입니다.. 방송 들으실분은 화살표를 누르시면 됩니다 02/18/2009 방송 JBC-Atlanta 이향숙의 세상의 아침 방송중에서 *** * 여러분 사랑합니다 (제가 장미꽃잎으로 쓴 거.. 2010. 2. 5. Eleven 과 Six Pack 이야기-01/26/2010 화요일 Eeros & psyche Psyche in many shapes.. Eros(cupid) & Pshyche Psyche * 프시케 사진들입니다 ****** Eleven 과 Six Pack -프시케- 어? ..Six Pack 이다..!! 옆지기는 옷갈아입는 중 틈을 타 내 배를 흘끔 쳐다보고 한 말입니다.. "진짜?, 그치..그치..나 Six Pack 이지" 점 점 숨을 들이쉬며 최대한 배를 들이밀면서 우깁니다.. '그런데.. Si.. 2010. 1. 28. <For Lady Only>-Eleven 과 Six Pack * 저, 프시케 사진들입니다.. 혹시 Eleven 보이시나요? ****** Eleven 과 Six Pack -프시케- 어? ..Six Pack 이다..!! 옆지기는 옷갈아입는 중 틈을 타 내 배를 흘끔 쳐다보고 한 말입니다.. "진짜?, 그치..그치..나 Six Pack 이지" 점 점 숨을 들이쉬며 최대한 배를 들이밀면서 우깁니다.. '그런데.. Six Pack 이 .. 2010. 1. 28. 이미 주신것에 감사하는법 깨닫기-빨간 머풀러의 펭귄(?) - 01/19/2010 화요일.. 건희 (Iris) 영준 (Bobby) 건희 (Iris) 건희 와 영준 펭귄(?) 건희 (Iris) 건희 (Iris) **** 빨간 머풀러를 한 펭귄(?) 매주 토요일 옆지기는 아들 영준(Bobby) 이를 포함한 교회 청소년들을 데리고 축구를 같이 합니다 요며칠 날씨가 갑자가 추워지는 바람에 2년동안 한번도 빠진적이 없지만 이번엔 토요일 아침 축구.. 2010. 1. 22. 이전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1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