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음의소리637

친절 한컵 드실래요?-01/07/2009 목요일 작은 친절이 주는 행복 *** 작은 친절이 주는 행복 -프시케- 오늘 아침에야 몇주동안 찜찜하던 기분이 말끔히 가셨습니다 왜냐구요??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가 그 이유입니다.. 작년 성탄절 전 12월 23일 건희(Iris) 가 교회에서 있는 성극 뮤지컬을 준비시켜 주기 위해 급하게 늦게 출발한것이 발단이 되어 .. 2010. 1. 1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세배드립니다..-2010년 1월 1일 금요일 **** 목사님..사모님 .. 장로님..권사님 그리고 여러집사님들과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배 받으세요 그네 타던날 -프시케- 2010년 새해 아침.. 딸내미 건희와 아침 내내 부산을 떨며 한복을 차려입은 두 모녀는 늘 다니던 산책길 그렇게도 그리던 그네를 타기.. 2010. 1. 7.
세배 받으세요- 드디어 그네를 탔어요.. **** 세배 받으세요 그네 타던날 -프시케- 2010년 새해 아침.. 딸내미 건희와 아침 내내 부산을 떨며 한복을 차려입은 두 모녀는 늘 다니던 산책길 그렇게도 그리던 그네를 타기로 했습니다 언제나 마음만 굴뚝같던 오나 가나..그네를 바라보며 열두번도 더 갈아입었던 한복의 숫자도 많았지만.. 오늘은 .. 2010. 1. 7.
2010년을 위한 새해 소망의 기도 새해 소망을 위한 기도 2010 년을 위한 새해 소망의 기도 -프시케- 기쁘기도, 슬프기도,,어렵기도 했던 이 2009년을 조심스레 보내면서 다가오는 2010년을 위해 하나님께 또 한번의 소망의 시를 올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2010년으로 하여금 지나간 해보다는 저의 감사하는 마음이 더지기를 위해 기도 합니.. 2009.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