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소리637 그네 그네 앞을 지나며 아침 산책길에.. 매일 매일 다른날 찍은 그네들.. *** 그네앞을 지나며.... -프시케_ 아침산책길 매일 지나는곳에 나무에 맨 그네가 늘 내게 눈인사 한다.. 덩그러니.. 빈 그네만 매달려 나를 보며 손짓을 한다.. 그래 알았어.. 고운한복 입고서 꼭 올거야..한지가 얼마인지.... 그네를 타보.. 2009. 11. 1. 가을 새벽 가을 새벽 제가 찍은 새벽하늘들입니다 **** 가을새벽 -프시케- 아침이면 열어놓은 창안가득 밀려오는 비릿한 가을 새벽 내음이 내 부시시한 아침눈을 깨운다. 가을 새벽 이싱그러운 아침 포옹에.... 집안공기와 바깥 공기가 서로 하이 파이브 하듯 비껴가며 남기는 알수 없는 어긋남에 고개 갸웃한다.. .. 2009. 10. 27. 그네..10/17/2009 토요일 그네 앞을 지나며 아침 산책길에.. 매일 매일 다른날 찍은 그네들.. *** 그네앞을 지나며.... -프시케_ 아침산책길 매일 지나는곳에 나무에 맨 그네가 늘 내게 눈인사 한다.. 덩그러니.. 빈 그네만 매달려 나를 보며 손짓을 한다.. 그래 알았어.. 고운한복 입고서 꼭 올거야..한지가 얼마인지.... 그네를 타보.. 2009. 10. 23. 가을 새벽..-10/12/2009 월요일 가을 새벽 제가 찍은 새벽하늘들입니다 **** 가을새벽 -프시케- 아침이면 열어놓은 창안가득 밀려오는 비릿한 가을 새벽 내음이 내 부시시한 아침눈을 깨운다. 가을 새벽 이싱그러운 아침 포옹에.... 집안공기와 바깥 공기가 서로 하이 파이브 하듯 비껴가며 남기는 알수 없는 어긋남에 고개 갸웃한다.. .. 2009. 10. 23. 이전 1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 1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