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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소리636

Happy Birthday to My 옆지기!! Happy Birthday To My 옆지기 !! 옆지기의 생일날.. 스승의 날과 겹쳐서 한사코 생일 파티를 하지 않겠다 하여 가까운 친구 가족과 조촐히 보낸 생일 제가 옆지기를 위해 방송으로 보냈던 글을 올려 봅니다 같이 축하해주세요!! **** 어느 아름다운 한 왕국에... 정말 아름답고 행복한 어느 왕국에.. 모든 사람들.. 2009. 5. 29.
건망증과 곰국 대소동-곰국을 태워보신적 있으세요? * 저때문에 수난을 겪은 귀한 냄비 ** 오늘 아침 저를 행복하게한 Honey Suckle Flowers 너무 예쁘지요? 안녕하세요? 이향숙님.. 오늘도 날이 화창한 토요일 입니다.. 두분 모두 좋은 주말 보내셨지요? 온통 Honey Suckle 향이 진동을 하는 운동장에서 정말로 땀을 흠뻑 흘린 아주 개운한 토요일 입니다 며칠째..우.. 2009. 5. 27.
들꽃을 꺾어보셨나요? ** 들에 피어있었던 들꽃 ** 가까이에서 찍어본.. ** 가져와 화분에 예쁘게 꽂아봤지요 벌써 계절의 여왕 5월이 시작되었네요.. 오늘도 여전히.. 저는 토요일의 새벽공기를 마시며 아름다운 들꽃을 꺾은 아침이었습니다 그 들꽃을 꺾으며..잠시 생각했던 글을 올려봅니다.. **** 들꽃을 꺾으며.. 정갈하게 .. 2009. 5. 22.
삶의 휘청거림이 있어도..우린.. 끄적여본 낙서 오래도록 같이 생일을 자주 보내던 친구가 또 생각나.. 언젠가 그친구에게 보냈던 편지를 다시한번 기억해 보며 올려봅니다.. *** 콩가루로 내가 만든 하트.. 그리운 내 친구야.. 벌써 몇년째 같이 했다는 우리의 햇수가 벌써 이렇게 된거지?. 한해 한해..두터워지는 우정의 두께가 더 커지.. 2009.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