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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소리636

잉어왕자와 석양 잉어왕자와 석양 낚시터 입구 벌써다른분들이 앉아있지요? 흰구름과 호수의 물이 너무 이쁘지요? 넓은 호수만큼 마음이 넓어졌으먼.. 모자를 쓴 건희와 핑크 셔츠의 영준이.. 연두색 줄무늬..엄마와 셋트로 입었지요 Shelter 위에서 내려다본 호수 동행한 교회분들과 축구반 학생들이 햇빛을 가리려..천.. 2009. 7. 26.
식초콩과 쌀뜨물 이렇게 매일 플라스틱통에 받아서 냉장고 에 넣어둔 쌀뜨물을 윗물을 다른 그릇에 받고 밑에 가라앉은 앙금 보이시죠? 요렇게 가라앉은 앙금으로 예쁘게 그림도 그려보기도 하고 얼굴과 몸에 골고루 펴 바릅니다 마를때까지 있으면 좋구요.. 몇분후 위의 노란 그릇에 따라놓았던것으로 헹구어 주세요.. 2009. 7. 16.
그림자놀이 ***제 그림자들이예요.. 맑은 하늘에 뭉게 구름이 하얗게 떠가고 있는 아주 예쁜 토요일 입니다 짧은 휴가였어도.. 눈에는 아직도 시원한 바다와 귀에는 파도소리가 아직도 들리는듯 합니다.. 오늘도 오랫만에 끄적여본 글 올려봅니다.. *** 그림자 놀이.. 민희와 걷는 아침 산책길에.. 그림자가 열심히 .. 2009. 7. 12.
아버지날에 있었던일.. 오늘은 Father's Day 입니다.. 아이들과 아버지날 아침을 준비하기로 하고 아침부터 분주했던 우리집.. 사실 영준이와 건희는 몸만 왔다갔다 하면서 마냥 즐거운 표정입니다 우리집 이벤트용 전용 placemat 입니다.. 앞뜰에 나가 복숭아잎 3잎을 따고 보라색 란타나꽃을 꺾어왔지요.. 건희(노란 넥타이)와 내(.. 2009.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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