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안에서/기도하게 하소서1954 의로운 사람으로 깨어있는 제가 되게 도와 주소서 오늘의 기도 오늘은 날씨는 많이 덥지만.. 새로운 월요일이라 기분이 새롭습니다.. 아이들은 개학을 했고.. 멈추었던 아침운동도 다시 하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이런 아름다운 날과..아름다운 상큼한 기분을 주심 감사드립니다.. 이런날..이 홍수에 쓸려가 불쌍한 타락한 동.식물과 사람들에 .. 2007. 9. 28. 간절히 기도 하는 저희가 되게 도와 주소서 오늘의 기도 오늘도 하나님의 성전에 모여 이렇게 좋은 말씀을 듣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하나님 믿는 사람들의 죽음..곧 순교에 대해서.. 요즘 탈레반 인질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말들이 나오고 있다는데..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로. 하나님곁으로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 때문에.. 2007. 9. 27. 자신의 믿음을 점검해보는 제가 되게 도와 주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은 화창하기도 한 토요일 입니다.. 아이들도 곧 개학을 하게 되고 작년보다 다소 빠르게 개학을 하는것 같으나.. 아이들은 벌써 신이났습니다.. 어떤땐..저도 방학이 끝나고 돌아갈 학교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늘 사람은 지나고 나서 후회하듯.. 학교 다닐때 열심.. 2007. 9. 27. 슬픔에 잠겨있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오늘의 기도 오늘은 8월도 3일 이 되는..날이며.. 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 주심 감사드립니다.. 아담의 계보를 보며.. 거의 한대가 900살이 넘게 사람이 살았었던 시대를 잠시 생각해보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아벨대신 주신 셋의 자손으로 아담으로.. 2007. 9. 27. 이전 1 ··· 484 485 486 487 488 4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