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안에서2694 낮아지며 섬기는 법을 배우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아름다운 토요일 주심 감사를 드립니다.. 봄으로 가는 길목에 서있는 상큼한 봄 기분을 주셔서 다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하나님이 모든 처음 난것을 치실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호하기 위해 또한 바로가 여호와의 능력을 인정하고 이스라엘 백성를 보내주기를 위해.. 2008. 3. 4. 기도와 말씀으로 하루 하루 사는 습관을 유지 시켜주소서.. 오늘의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오늘도 아름다운 금요일이 밝았음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인내심을 끝까지 시험한 바로의 슬픔이 보이는 날입니다.. 오늘은 마지막 재앙으로 처음난 것의 죽음이라는 말씀으로 묵상을 하게 하심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인내심이실텐데.. 2008. 3. 1.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랑에 눈물그렁이며 감사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오늘은 비가 엄청많이 내리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비가 필요한 사람들이 있어 내리시는줄 알고.. 감사하게 비오는날을 맞겠나이다.. 오늘은..바로의 강퍅한 마음때문에 또다른 뇌성과 우박과 불로 애굽땅에 재앙을 내리시는 여호와의 말씀으로 묵상하.. 2008. 2. 27. 저에게도 믿고 기다리는 인내심을 주소서 오늘의 기도 아름답고 화사한 날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봄비가 그치고 나니.. 봄의 기운이 완연해진 따뜻한 날씨 주심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재를 빌어 독종을 온 애굽땅에 전하는 모세를 보고도.. 마음을 굽히지 않는 바로와의 악하고 강퍅해진 마음으로 배우게 하심 .. 2008. 2. 26. 이전 1 ··· 613 614 615 616 617 618 619 ··· 6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