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안에서2694 보화를 담은 질그릇도 깨질수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 오늘 아름다운 주일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질그릇같은 우리 연약한 인간이지만 하나님 말씀을 담고 사는 보배로운 사람임을 말씀하시는 내용으로 설교를 듣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을 질그릇에 표현하신.. 아주 적절한..약하고 깨어지기 쉬운 마음.. 2008. 2. 26. 하나님의 사랑을 몸소 체험할수 있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오늘도 아름다운 날씨를 주심 감사드립니다.. 어제의 찌푸렸던 궂은 날씨는 가져가시고.. 봄이 성큼 다가온듯한 고운 날씨를 주심 감사드립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아침운동도 가족과 함께 하게 해주심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다섯번째 재앙인 중요한 생축들을 희생시키는 재.. 2008. 2. 26.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제가 되게하소서 오늘의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오늘은 아침부터 날은 궂지만.. 마음은 많이 좋아지 아침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제곁에 계시는 하나님을 느끼며 오늘 하루도 지내게 하소서.. 오늘은 하나님의 네번째 재앙인 파리떼를 보내어 바로를 설득하는 내용의 말씀으로 묵상을 하게 하심 감사.. 2008. 2. 24. 언제나 사랑이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오늘도 여전히 풍성한 사랑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세번째 재앙인 티글로 이를 만드시는 하나님의 표적이 있었지만 아직도 걍퍅한 바로의 마음을 보며 느끼며 배우게 하소서.. 오늘은 제생일이기도 한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이세상에 태어나게 하셨고 또.. 2008. 2. 24. 이전 1 ··· 614 615 616 617 618 619 620 ··· 6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