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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2694

용서하는 사랑의 평안을 배우게 하소서.. 설교말씀을 듣고.. 하나님.. 오늘은 참 맑기도한 주일입니다.. 아름다운 청명한 가을 날씨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네 원수를 사랑하라 는 말씀으로 설교를 듣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이말을 수도 없이 들어오면서도.. 하나님의 사랑 실천의 기본인..용서의 사랑.. 원수를 사랑하는 일에는 참.. 2007. 10. 31.
미운사람이 없고 ..보기싫은 사람이 없어 감사하다는 할아버지의 이야기.. * 10/21/2007 주일 강단 꽃꽂이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아름다운 수요일 아침입니다.. 인터넷에서 본 어느 동영상을 본 소감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아마도 오래전 동영상인듯 싶고..이미 보신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잔잔한 감동을 받았기에 나누고 싶습니다.. 할아버지의 성함은 최자 춘자 선자를 쓰신답.. 2007. 10. 25.
어려울때일수록 기도하며..기다리는법을 배우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오늘은 9월의 첫날이기도 하며.. 첫번째 맞이하는 주말입니다.. 묵은 달을 보내고 새달을 맞이하며.. 새로운 기분으로 하나님과의 대화를 할수 있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아브라함이 그랄에 머물면서 사라로 인한 일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도움으로 묵상하게 하심 감사.. 2007. 9. 28.
아브라함과 아비멜렉 새벽에 찍은 보라색꽃.. 경건의 시간 09/1/2007 토요일 10:40 - 11:13 오전 창세기 20: 1 - 18 아브라함과 아비멜렉 내용 관찰 묵상 하브라함이 남쪽의 그랄에 머물때에.. 아내 사라를 누이라하여..그랄왕 아비멜렉이 사라를 취하자..하나님이 마비멜렉에게 현몽하시어 사라를 취하지 못하게 하시자 아비멜렉이 .. 2007.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