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희70 골프연습장에도 건희와 민희 오빠랑.. 아빠가 골프 연습하는 동안.. 언니와 함께.. 민희야 옆에서 기다려.. 나도 기다리잖아.. 2008년 1월 31일.. 2020. 8. 23. 오빠 축구하는데 언니와 따라온 민희 건희(Iris) 언니와 함께 아빠와 오빠 축구하는 데 따라왔어요.. 그런데 좀 추워요.. 언니 스웨터 속으로 들어가야지.. 열심히 오빠 뒤를 따라서.. 나도 열심히 뛰어봐야지.. 집에온지..6일째... 12월 22일 토요일.. 아침.. 2020. 8. 23. 민희를 서로 차지하려고 며칠 사이에 부쩍 살쪘지요? 앞모습은..더 예쁘죠? 오빠와 서로 민희를 차지하려고 하다가 우는 건희(Iris) 정말 나랑 놀고 싶다잖아... 앙.. 울다가 웃으면.. 어떻게 되지?? 아이 부끄러워!! 2008년 8월 7일 2020. 8. 23. 민희가 집에 처음 온 날 우리 집 귀염둥이 민희(Minhee)랍니다..아는 집에 아이들 때문에 키우려 하다가아이들이 어려서 자꾸 괴롭힘을 당하는 게안되어서.. 저희에게 키워보겠냐고 해서얼떨결에 키우는 Miniature Pincher(Mini Pin) 이랍니다작년 12월 16일 저희 집에 처음 왔을 때 가겨우 2개월이었지요..(생일 10월 5일 07년..) 걸음도 잘 못 걸었던.. 우리 딸 아이리스 가장 난치는 모습이네요 오빠 영준(Bobby) 이와 건희(Iris) 민희(Minhee)가 산책하는 모습입니다. 2020. 8. 22.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