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희70 오빠랑 놀까? 영준:오빠랑 놀래?? 건희: 언니랑 놀자.. 잠깐!! 풀냄새 좀.. 맡고.. 난.. 왜 풀이 좋은 거지.. 아!! 풀냄새.. 계속 맡아도 좋단 말이야..!! 2008년 5월 18일 2020. 8. 23. 나 잡아봐라~~ 나른한 봄날.. 건희(Iris)와 민희 그리고 영준(Bobby) 열심히 뛰어다닙니다.. 언니옆에 바짝 붙어서 어라.. 내가 못 따라가겠네.. 에고.. 힘들어라.. 오빠 앞에서 재롱도 부리고 오빠!! 언니가 너무 빨리 뛰는 거 있지.. 헉 헉. 아직도 숨차다.. 헉 헉!! 언니는 속도 모르고 또 뛰기 시작하네.. 따라갈까?? 말까? 2008년 4월 23일.. 2020. 8. 23. 목도리로 민희를..? 어느새.. 민희(Minhee) 는 6개월이 되었어요.. 건희(Iris)는 7살 6개월이구요.. 건희(Iris)는 민희(Minhee) 가 이뻐서 어쩔줄을 모릅니다.. 가슴에 꼬~~옥 안아보기도 하고.. 팔에 얹어보기도 하고.. 목에다 올려놓아보기도 하고.. 아예..목도리로 두루고 다닐까??? 2008년 4월 8일..건희와 민희.. 2020. 8. 23. 난 안찍어주나? 나는 안 찍어주나요?? 그다음은 나.. 2008년 4월 5일.. 2020. 8. 23. 이전 1 ··· 5 6 7 8 9 10 11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