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희70 10개월이 된 민희 민희는 어제로 10개월이 되었어요.. 너무 튼튼하게 잘 자라서 너무 귀여운 민희.. 여전히..언니 등굣길에 동행해주고 스쿨 버스 친구에게도 늘 인사하는 민희.. 오늘도.. 여전히 헤어지는 시간이 아쉬운.. 민희의.. 저 속상한 표정.. 2008년 8월 6일.. 2020. 8. 23. 언니야 놀자~~ 건희: 어! 옷에 뭐가 묻었지? 민희야 네가 그랬니? 민희: 아니.. 언니 나랑 놀자 민희 : 놀아줘..... 놀아줘..... 언니 옷 안 만지고 엎드려서 기다릴게... 2008년 6월 21일. 2020. 8. 23. 건희언니랑 잘래.. 열심히 같이 소꿉놀이하다.. 잠이든 민희.. 건희.. 자다다 민희를 챙기는 건희.. 2008년 6월 15일.. 2020. 8. 23. 건희 언니와함께 춤을 이제 제법 폼이 잡혔죠? 언니와 함께 춤을??? 언니 나랑 춤출래? 자.. 시작해볼까?? 에잉!! 왜 옷을 물고 그러니?? 춤추려면 나를 잡아야지 언니... 알았어 알았다고.. 그런데 발은 밟지 마.. 뭐라고? 발이 안 맞는다고??? 2008년 6월 13일.. 2020. 8. 23. 이전 1 ··· 3 4 5 6 7 8 9 ··· 18 다음